[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국산 골프 브랜드 볼빅은 홍승석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박세리희망재단과 함께한 콘도르 이글 챌린지에서 조성된 기부금을 박세리희망재단에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볼빅은 지난 5월부터 12월까지 주니어 선수 저변 확대를 위해 차세대 프리미엄 우레탄볼인 콘도르로 이글을 기록한 골퍼에게 사은품과 함께 1인당 10만원의 기부금을 적립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적립 기부금은 총 2000만원으로 박세리희망재단에서 골프 꿈나무 육성을 위해 사용된다.
박세리 감독은 "한국 골프의 미래를 후원해 주신 볼빅에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골프 국위선양에 이바지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볼빅 관계자는 "요즘 침체된 국내 골프 산업에 도움이 되고자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여 희망을 전달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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