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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1월 9일자 기사를 인용하였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2025년 A주 시장의 상승 흐름 속에 상장사들의 자사주 매입(환매) 및 증자 규모 또한 2200억 위안(약 45조8900억원)을 넘어 시장에 강력한 상승동력을 주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금융정보 제공업체 윈드(Wind)에 따르면 2025년 A주 시장에서 총 1494개 상장사가 자사주 매입을 시행했으며, 매입 총액은 1427억3600만 위안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상장사 주주들의 증자 횟수는 534건이며, 증자 예정 금액은 최대 839억2200만 위안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몇 년간 정책적 유도와 기업의 자발적 신뢰 표출이라는 이중 작용 하에 A주 상장사의 자사주 매입, 주요 주주의 지분 증자 등 조치는 A주 시장의 뉴노멀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2025년에 자사주 매입을 시행한 상장사 가운데 293개 기업은 매입 금액이 1억 위안을 넘겼고, 15개 기업은 매입 금액이 10억 위안을 넘겼으며, 또 1개 기업은 매입 금액이 100억 위안을 넘었다.
증자 예정 상장사 주주 가운데 151개 기업의 주주는 증자 금액 상한이 1억 위안을 넘었고, 22개 기업의 주주는 증자 금액 상한이 10억 위안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각 업종을 대표하는 리더 기업들이 이러한 자사주 매입 및 증자 트렌드를 선도하는 역할을 발휘하면서 대규모 자사주 매입, 여러 차례 매입, 지속적 증자 등 실천하며 시장의 트렌드로 이끌었다.
2025년 자사주 매입액 규모로 1위는 중국 대표 가전 제조업체 메이디그룹(000333.SZ)이었으며, 2025년에 공시한 매입 금액 합계는 115억4500만 위안에 달했다. 메이디그룹은 연간 기준 유일하게 자사주 매입 금액이 100억 위안을 넘은 기업이었다.
그 뒤를 이은 것은 고량주(백주) 섹터 대장주 귀주모태(600519.SH)로 2025년 누적 자사주 매입 금액은 60억 위안에 달했다.
방정증권(方正證券) 옌샹(燕翔)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정책적 지원 하에서 향후 상장사의 증자·자사주 매입 규모가 계속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중장기적으로 상장사의 증자·자사주 매입은 투자자 심리를 개선하고 시장 기대를 안정시키며 신뢰를 끌어올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