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8일 더리얼 및 관내 고속도로 주유소들과 함께 '고속도로 주유소 전자영수증 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2050 탄소 중립 정책'과 지방자치단체의 온실가스 감축 기조에 발맞춰 한국도로공사가 수립한 '2050년 탄소 중립 추진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전자영수증 서비스는 주유기에 부착된 NFC 패드에 휴대전화를 태그하면 종이 영수증 대신 전자영수증이 발급되는 방식이다.
종이 사용을 줄여 자원 절약 및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기대되며, 고객은 영수증 분실 걱정 없이 모바일로 손쉽게 확인 가능하다.
도로공사 충북본부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단순한 인쇄비 절감을 넘어 환경 보호 효과까지 거둘 수 있는 친환경 혁신 사례"라며 "이용 편의성과 실효성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병천 충북본부장은 "앞으로도 ESG 경영 실현을 위해 고속도로 휴게시설의 친환경 개선과 운영 효율화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