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세계관 담은 제품·프로모션 순차 공개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CJ푸드빌 뚜레쥬르가 글로벌 K-팝 신인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과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8일 전했다.
2026년 새해 첫 K-팝 그룹으로 데뷔를 앞둔 알파드라이브원과 손잡고 음악 팬과 일반 소비자를 동시에 겨냥한 브랜드 경험 확장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알파드라이브원은 Mnet '보이즈 2 플래닛'을 통해 결성된 보이그룹으로, '최고를 향한 목표(ALPHA)'와 '강한 추진력(DRIVE)', '하나의 팀(ONE)'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탄탄한 글로벌 팬덤과 화제성을 기반으로 오는 12일 미니 1집 'EUPHORIA'를 발매하며 공식 데뷔한다.
뚜레쥬르는 이번 협업을 통해 K-팝 콘텐츠와 베이커리 브랜드를 결합한 새로운 시너지를 선보일 계획이다. 1월 중 알파드라이브원의 세계관과 앨범 스토리를 담은 협업 제품을 전국 뚜레쥬르 매장에서 출시하며, 이후에도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제품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음악 팬은 물론 일상 속에서 색다른 즐거움을 찾는 소비자층까지 폭넓게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공식 제품 공개에 앞서 응원 행보도 이어졌다. 뚜레쥬르는 지난달 29일과 30일 진행된 Mnet M2 '알파드라이브원 데뷔쇼 [THE FIRST ALARM]' 사전 녹화 현장에 커피차를 지원하며 협업의 시작을 알렸다. '스트로베리 퀸', '갓샌드' 등 대표 제품과 함께 '기본좋은 올리브 베이글', '납작복숭아 아이스티(제로)' 등을 제공해 현장을 찾은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초대형 K-팝 신인 알파드라이브원과의 협업을 통해 뚜레쥬르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브랜드 접점을 마련하고자 했다"며 "1월부터 전국 매장에서 선보일 협업 제품과 다양한 프로모션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