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정순길 신임 자치행정국장이 8일 주요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 통합청사와 창원특례시 평생학습관 조성 현장을 잇달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공정 관리와 향후 일정을 세밀히 점검해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안전한 시공관리를 확보하기 위한 목적에서 마련됐다.

정 국장은 먼저 성산구 두대동 농업기술센터 통합청사 건립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및 예산 집행 현황을 보고받고, 안전관리 실태와 준공 계획을 점검했다.
농업기술센터 통합청사는 2020년부터 추진 중인 핵심사업으로, 연면적 약 1만 1000㎡ 규모의 청사를 조성해 농업기술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연구·교육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현재 공정률은 약 80%이며, 2026년 6월 준공 및 8월 개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어 의창구 명곡동 평생학습관 조성 공사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향후 운영계획을 점검했다.
평생학습관은 세대와 지역을 잇는 생활밀착형 학습공간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과 AI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평생학습 콘텐츠를 운영할 예정이다. 개관 목표 시기는 2026년 하반기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현안사업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만큼,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세심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사업들이 안전하게, 그리고 계획된 일정에 맞춰 추진될 수 있도록 점검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원시 자치행정국은 앞으로도 주요 현안사업의 현장 점검과 부서 간 소통을 정례화해 사업 완성도와 행정 신뢰도를 높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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