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국정조사 여야 협의 추진"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8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 "오는 19일 또는 20일 인사청문회 실시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를 마치고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밝혔다.
백 원내대변인은 "지난 5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 인사청문회 요청안이 회부됐다"며 "국회법상 15일 이내 인사청문회가 개최돼야 하기 때문에 오는 19일 또는 20일 실시를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 관련 국민의힘에서 '국민 개인정보 보호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할 예정이라며 "저희 당에서도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했기 때문에 협의하며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1월 임시국회와 관련해선 "이날 임시회 소집 요구서를 제출할 예정"이라며 "그러면 오는 12일부터 임시회가 시작된다"고 말했다.
민주당이 새해 1호 법안으로 추진 중인 2차 종합특검과 통일교·신천지 특검 법안에 대해서는 "지난 7일 법사위에 상정돼 안건조정위원회에 회부했다"며 "오는 12일 안건조정위가 개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jeongwon10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