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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1월 6일자 기사를 인용하였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차량 전장 부품 제조사 덕새서위(德賽西威∙DESAY SV 002920.SZ)는 공시를 통해 홍콩증시 상장 계획을 밝혔다. 현재 관련 세부 사항은 아직 최종 확정되지 않았으며, 회사 지배권에는 변동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홍콩 상장은 국제화 전략적 배치를 추진하고 회사 브랜드의 국제적 영향력을 제고하며 해외 사업 확장을 가속하는 동시에 국제화된 자본운용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됐다고 밝혔다.
덕새서위는 스마트 콕핏, 지능형 주행(스마트 드라이빙) 및 커넥티드 서비스 3대 영역의 풀스택 융합에 깊이 집중하고 있으며, 업계 지위가 지속적으로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2025년 상반기 회사의 스마트 콕핏 사업 매출액은 94억59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76% 증가했고, 스마트 드라이빙 사업은 영업수익 41억4700만 위안을 실현해 전년 동기 대비 55.49% 늘었다.

현재 덕새서위의 4세대 스마트 콕핏은 리오토, 샤오미자동차, 지리자동차 등 고객사에 대규모로 납품되고 있고 광저우자동차, 지리자동차, 광저우자동차 산하의 전기차 브랜드 아이온(埃安∙AION) 등 고객사의 신규 프로젝트 수주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5세대 스마트 콕핏 플랫폼은 리오토의 신규 프로젝트 주문을 확보한 상태다.
운전자 보조(ADAS) 도메인 컨트롤러 분야에서 덕새서위는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회사의 다수 플래그십급 운전자 보조 도메인 컨트롤러는 이미 대규모 양산을 성공적으로 실현했으며 샤오미자동차, 리오토, 창청자동차, 샤오펑자동차, GAC 토요타, 지리자동차, 아이온 등 다수 유명 완성차 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주목할 점은 덕새서위가 기존 사업의 시장점유율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전략적 의미를 갖는 신제품 및 신사업 영역을 선제적으로 배치하고 있다는 점이다. 현재 덕새서위는 다수의 유명 로봇 기업과 전략적 협력을 체결한 상태다.
실적 측면에서 덕새서위는 2025년 3개 분기 누적 기준 영업수익(매출) 223억3700만 위안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7.72% 증가했고, 순이익은 17억88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08% 늘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