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BNK부산은행은 서민금융진흥원의 정책서민금융 지원체계 개편에 맞춰 기존 햇살론15·햇살론뱅크를 '햇살론 특례'·'햇살론 일반'으로 통합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햇살론 특례보증'은 서민금융진흥원 100% 보증 상품으로 연소득 3500만원 이하·신용평점 하위 20% 대상자가 신청 가능하며, 대출 한도는 최대 1000만원이다.
일반 대상자는 금리가 최대 연 12.5%로 기존 대비 3.4%p, 사회적 배려대상자는 최대 연 9.9%로 6.0%p 인하됐다.
'햇살론 일반보증'은 90% 보증 상품으로 연소득 3500만원 이하 또는 4500만원 이하·신용평점 하위 20% 대상에게 최대 1500만원 한도, 금리 연 12.5% 이내를 적용한다.
장인호 부산은행 개인고객그룹장은 "이번 햇살론 개편과 함께 앞으로도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중·저신용자 고객을 위한 금융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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