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강릉시는 새해를 맞아 농업 환경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농업인 역량 강화와 핵심 영농기술의 신속 보급을 위해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 해 농사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변화하는 농업정책과 현장 기술을 연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은 오는 20일까지 강릉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농업인과 귀농·귀촌인을 포함해 870여 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총 12개 과정이 운영되며 농업 현장의 실제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춰, 농업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내용과 최근 농업정책 방향을 반영한 교육이 함께 이뤄진다.
또한 지역 특화품목과 농업인 수요를 반영한 실용기술 중심 교육, 농업소득 증대를 위한 차별화된 작목기술 교육 등을 통해 핵심 영농기술을 농업인에게 보급하고 자율적 대응 능력 제고를 목표로 한다. 이번 교육은 이날부터 현장등록 방식으로 진행되며 전문과정 교재와 강의자료, 농사달력, 영농기록장이 제공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에 많은 농업인과 귀농·귀촌인이 참여해 농업에 필요한 실용적인 지식을 습득하고 한 해 농사계획을 성공적으로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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