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강원 원주시가 지역 소상공인이 밀집한 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골목형상점가 5곳을 새롭게 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상권은 ▲혁신도시 1구역▲혁신도시 2구역▲혁신도시 4구역▲혁신도시 5구역▲중앙로 상권 등 총 5곳이다. 이로써 원주시의 골목형상점가는 기존 7곳에서 12곳으로 늘어났으며 총 704개 점포가 새롭게 편입됐다.

골목형상점가는 소상공인 점포가 밀집하고 상인회 등 자율적 조직이 구성된 지역 상권을 대상으로 지정되며 지정된 상점가는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과 상권 활성화 공모사업 참여 등 다양한 제도적 지원을 받게 된다.
원주시는 이번 지정으로 혁신도시뿐 아니라 도심 전역의 상권 지원 폭이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상권별 여건에 맞춘 맞춤형 지원이 가능해지고, 상인들의 영업 환경 개선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된다.
또한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해지면서 소비자들의 결제 편의성이 높아지고 지역 내 소비 유입을 촉진하는 선순환 구조가 강화될 전망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골목형상점가는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영업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라며 "지역 실정에 맞는 상점가를 꾸준히 발굴해 골목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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