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GGX서 오프라인 행사·온라인 생중계 병행
현장 관람객에 굿즈·넥슨캐시 증정…온라인 쿠폰·드롭스도 제공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넥슨은 지난 3일 FPS 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이하 카스온라인)' 이용자 참여 행사 '대운동회 : 청백전'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 중구에 위치한 GGX에서 오프라인 관람과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해 열렸다. 이용자들은 좀비와 인간 진영으로 나뉘어 청백전 형식의 대결을 펼쳤으며, 크리에이터 경기와 두 차례 이벤트 매치, 점프맵 기반 게릴라 미션 등이 이어졌다. 현장 관람객이 직접 참여한 대결 끝에 백팀 좀비 진영이 최종 승리했다.
넥슨은 승리 진영과 패배 진영에 각각 정해진 넥슨캐시를 지급했으며, 경기와 미션 참가자에게는 결과에 따라 게이밍 장비와 넥슨캐시를 추가로 제공했다. 온라인 생중계 시청자를 위한 게임 쿠폰과 드롭스 보상도 함께 공개했다.

이벤트 매치 이후에는 최진혁 '카스온라인' 디렉터가 디렉터 라이브 코멘터리를 진행했다. 최 디렉터는 지난 한 해의 서비스를 돌아보고 2026년 운영 방향성을 소개했으며, 이용자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통해 현장 및 온라인 이용자와 소통했다. 이와 함께 연말 결산 시상식 영상도 공개했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도 마련됐다. 행사장 내 PC방에서는 무료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웹툰 작가 무이네와 협업한 장패드 등 굿즈와 10만 넥슨캐시를 증정했다. 포토존 인증샷 이벤트와 인기 클래스 예측, 공식 유튜브 구독, 플레이 미션 등 스탬프 이벤트를 통해 포토부스 촬영권, 푸드쿠폰, 아크릴 키링, 게이밍 장비 등의 경품 추첨 기회도 제공했다.
최진혁 디렉터는 "새해를 맞아 이용자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고 다양한 즐거움을 전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용자들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더욱 발전하는 카스온라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운동회 : 청백전 행사는 카스온라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보기로 시청할 수 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