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의성의 한 비닐하우스 양봉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2시간1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4일 경북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39분쯤 의성군 안평면 신안리 양봉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났다.

소방당국은 굴착기 등을 동원해 발화 2시간 14분 만인 이날 오후 9시 53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25평 규모 양봉 물품 보관 비닐하우스 1동이 전소되고 양봉 자재 등이 소실돼 소방 추산 1,1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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