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은행

속보

더보기

하나은행, 내년 1월 국군 장병 맞춤형 '나라사랑카드' 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군 장병 실소비 패턴 및 생활환경 최적화
급여 통장 및 군인 적금상품 금리 우대 등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국군 장병들을 위해 다양하고 폭넓은 혜택과 서비스로 무장한 '하나 나라사랑카드'를 내년 1월 초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국군 장병을 위한 대표 금융상품인 나라사랑카드의 새로운 사업자로 선정된 하나은행이 군 입대 전부터 복무 기간, 전역 이후 사회진출까지의 전 여정을 아우르는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선보이는 생활밀착형 체크카드다.

[사진=하나은행]

군 장병의 생활 환경을 면밀히 분석해 실제 소비패턴에 최적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장병들의 이용빈도가 높은 ▲군마트(PX) 최대 30% ▲온라인 쇼핑 20% ▲배달앱 20% 캐시백 서비스를 비롯해 ▲CU 편의점 최대 30% 현장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한다.

또한 군 장병들이 외박이나 휴가 시 자주 이용하는 ▲패스트 푸드 등의 외식 브랜드 ▲PC방 ▲카페 ▲숙박앱 등의 업종은 물론 ▲어학시험 ▲서점 ▲놀이공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폭넓은 할인과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나라사랑카드를 통해 군 장병들의 외출‧외박‧휴가 시 필수적으로 발생하는 교통비 절감 지원에도 나선다. 버스, 지하철 등의 대중교통은 물론이고 택시와 광역교통까지 최대 20% 캐시백 할인 서비스를 적용해 가족과 친구들을 만나러 가는 이동의 부담을 가볍게 했다.

최근 군 생활 일상에서 업무시간 종료 후 스마트폰과 디지털 콘텐츠 이용 비중이 높아진 점을 반영해 통신과 디지털라이프 지원까지 나선다.

군 복무 중 제한된 환경에서도 장병들이 부담없이 디지털 여가 생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휴대폰 요금 ▲OTT ▲모바일 음원 ▲구독형 서비스 등에 할인 또는 캐시백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장병들이 군대 내‧외부에서 부담없이 누릴 수 있도록 카드 실적 조건 등을 최소화 했다.

PX, 온라인쇼핑 할인 등의 주요 핵심 혜택들은 전월 실적과 무관하게 제공되고 그 외 서비스들도 최소한의 실적 조건만으로도 이용이 가능해 군 장병들이 부담없이 직관적으로 많은 혜택을 쉽게 적용받을 수 있도록 했다.

나라사랑카드와 연계해 군 복무 중 장병들의 금융자산 형성에 도움이 되는 파격적 금융 서비스와 함께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한 든든한 보장 서비스도 제공한다.

군에서 수령하는 복무 급여를 하나은행 입출금통장으로 받으면 연 2.0%의 금리를 금액 한도없이 제공하며 군 복무기간 중 목돈마련 지원을 위한 국군장병 전용 적립식 상품인 '하나장병내일준비적금'의 금리를 최대 연 10.2%까지 적용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외에도 현역병을 대상으로 상해사망, 후유장애 등 발생 시 최대 8억6000만원 이내의 상해보장 보험을 제공하고 휴대폰 파손 보험을 지원해 장병들의 군 생활에 든든한 금융 동반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Z세대 군 장병들과 더욱 활발하게 소통하기 위해 특별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29일 오후 6시, 1월 5일에 순차 공개된다. 대표 모델인 아이브(IVE) 안유진과 리얼리티 군 생활 드라마 '신병'에서 최일구 역으로 열연한 배우 남태우가 출연한다.

한편, 하나은행은 지난 23일 조직개편을 통해 나라사랑카드 서비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사업준비조직인 '나라사랑카드사업추진단(TF)'을 정규 부서인 '나라사랑사업부'로 전환하고 리테일그룹 산하에 편성, 국군 장병들을 위한 지속적이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peterbreak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