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J네트웍스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AJ네트웍스(095570)에 대해 '펀더멘털 개선 구간 진입, 박스권 탈출 기대되는 시점: B2B 렌탈 사업자로 고소장비 및 파렛트 렌탈 사업을 중심으로 실적 회복 전망. 단기 주가는 배당 모멘텀이 견인하겠으나, 펀더멘털 개선 고려 시방망이를 너무 짧게 잡을 필요는 없는 구간. 장기적으로 물류 렌탈 사업 경험 및 A/S 유통망을 바탕으로 로봇 렌탈 사업의 성장 가능성에도 주목'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에서 '25년 실적은 산업안전장비(고소장비) 및 B&T 솔루션(IT기기 렌탈) 사업 감익 및 자회사 매각에 따른 기저 효과로 부진하겠으나, 렌탈 사업 전반의 이익 개선으로 26년 실적 개선 전망. 26년 매출액 1조 1,011억원(+3.7% YoY), 영업이익 812억원(+31.1% YoY)으로 24년 수준 수익성 회복 추정'라고 밝혔다.
◆ AJ네트웍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6,5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신한투자증권은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6,500원을 제시했다.
◆ AJ네트웍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5,967원, 신한투자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신한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6,5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5,967원 대비 8.9% 높으며, 신한투자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유진투자증권의 6,000원 보다도 8.3% 높다. 이는 신한투자증권이 AJ네트웍스의 향후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