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펫마트 '멍글냥글', 동물보호단체 라이프에 온정 전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펫마트 봉사단 '멍글냥글'이 지난 18일 (사)동물보호단체 라이프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에 이어 약 1년 만에 다시 이루어진 만남으로, 지속적인 인연과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사)동물보호단체 라이프는 유기·학대 등으로 보호가 필요한 동물들을 구조하고 보호하는 단체로, 도움이 필요한 현장에서 꾸준히 목소리를 내며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또한 안동 산불 현장에서 구조 활동을 진행하는 등 재난 상황 속 사각지대에 놓인 동물들까지 살피며 현장 중심의 구조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이번 봉사는 보호소 이전을 돕고 아이들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지원 활동으로 진행됐다. 더불어 1년 전 만났던 아이들의 소식을 함께 나누며 의미를 더했다.

[사진=㈜선진펫]

현재 라이프는 강아지와 고양이 약 20마리를 보호 중이며, 이날 봉사팀은 강아지·고양이 견사 청소를 중심으로 생활 공간을 정돈하고, 함께 놀아주며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작은 손길이지만 아이들의 하루가 조금 더 편안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 곳곳에 묻어났다.

또한 펫마트 봉사단 '멍글냥글'은 봉사활동과 함께 후원금을 비롯한 강아지·고양이 간식, 위생 용품 등 약 3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추가로 전달하며 실질적인 지원을 더했다. 이번 후원은 보호소 운영과 아이들의 일상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필요한 품목을 중심으로 준비됐다.

(사)동물보호단체 라이프 심인섭 대표는 "펫마트는 도움이 필요한 순간에 늘 손을 내밀어 주시는 정말 고마운 존재다. 단순 기부만으로도 감사한데 현장에 직접 봉사까지 와서 더 큰 도움이 되었고, 기업의 사회적 공헌이라는 가치를 잘 이해하고 실천하는 모습이 감동적이다"라고 전했다.

펫마트 관계자는 "1년 만에 다시 라이프를 찾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보호소 이전 과정에 힘을 보태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함께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동행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펫마트는 앞으로도 보호 동물과 동물 복지 현장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으로 손을 내미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갈 계획이다.

whitss@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