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中 최대 석탄개발사 신화에너지, 초대형 인수안 공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 기사는 12월 22일 오전 09시0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12월 20일자 기사를 인용하였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최대 규모의 국영 석탄 개발업체 신화에너지(601088.SH/1088.HK)가 19일 저녁 한꺼번에 88건의 공시를 내고 초대형 인수 계획을 공개했다.  

신화에너지는 모회사인 국가에너지그룹(國家能源集團) 및 그 전액 출자 자회사인 서부에너지(西部能源)가 보유한 관련 자산을 인수할 계획이며, 거래 금액은 무려 1335억9800만 위안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공시 내용에 따르면, 신화에너지는 국가에너지그룹 산하 12개 핵심 기업의 지분을 인수할 예정이며 사업 영역은 석탄, 광산 인근 화력발전, 석탄화학 등 여러 분야를 포괄한다. 천억 위안 단위 규모의 이번 인수 가격은 A주 역사상으로도 매우 이례적인 규모로 평가된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거래는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신화에너지는 A주 주식 발행 및 현금 지급 방식을 통해 국가에너지그룹이 보유한 △국원전력(國源電力) 100% 지분, △신장에너지(新疆能源) 100% 지분 △화공회사(化工公司) 100% 지분 △우하이에너지(烏海能源) 100% 지분 △핑좡석탄업(平莊煤業) 100% 지분 △선옌석탄(神延煤炭) 41% 지분 △진선에너지(晉神能源) 49% 지분 △바오터우광업(包頭礦業) 100% 지분 △항운공사(航運公司) 100% 지분 △석탄운송판매공사(煤炭運銷公司) 100% 지분 △항만공사(港口公司) 100% 지분을 인수한다.

또한 현금 지급 방식으로 서부에너지가 보유한 △네이멍건설투자(內蒙建投) 100% 지분을 인수할 예정이다. 동시에 신화에너지는 35인 이내의 특정 투자자를 대상으로 A주 주식을 발행하여 인수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다.

신화에너지는 이번 거래 전후로도 회사의 최대주주는 여전히 국가에너지그룹이며, 실제 지배자는 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로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로 인해 최대주주나 실질적 지배자가 변경되는 일은 없다는 것. 이번 인수 이후 국가에너지그룹이 보유한 신화에너지의 지분율은 71.48%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12월 19일 최신 종가 기준으로 신화에너지의 시가총액은 8065억 위안으로 석탄 섹터 1위 자리를 굳건히 유지하고 있다. 이번 인수가 완료되면 신화에너지는 국내 최초의 시가총액 1조 위안 규모의 석탄주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가 나온다.

올해 3개 분기(1~3분기) 신화에너지의 순이익은 391억 위안에 달했으며, 이는 업계 내 가장 높은 수준이다.

[사진 신화사 = 뉴스핌 특약] 중국 산시(山西)성 숴저우(朔州) 중메이핑숴그룹(中煤平朔集團)의 둥노천광산(東露天礦) 채굴 현장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