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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톡 12월 15일] 이재성, 김민재와 '코리안 더비'서 헤더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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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의 이재성이 환상적인 헤더골로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와의 코리안 더비를 뜨겁게 달궜다.

마인츠의 이재성과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코리안더비를 펼쳤다. 이재성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후반 22분 팀의 리드를 안기는 환상적인 헤더 역전골을 넣어 김민재에게 판정승을 거뒀다. 김민재는 후반 28분에 교체됐으며, 마인츠와 뮌헨은 2-2 무승부를 거뒀다.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는 벨기에 주필러리그 18라운드 베스테를로와의 홈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동점골을 넣으며 소속팀인 헹크를 위기에서 구했다. 오현규는 이 골로 이번 시즌 10호골을 기록한 데 이어 유럽에서 두 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프로배구 여자부에서는 레티치아 모마 바소코(등록명 모마)의 35점 맹활약에 힘입어 도로공사가 여오현 감독대행의 IBK기업은행 돌풍을 막아 세웠다. 도로공사는 3연승으로 1위 자리를 굳건하게 지켰으며, 김종민 감독은 158승을 거두면서 이정철 해설위원을 제치고 역대 여자부 감독 최다승 1위에 올랐다.

남자부에서는 최하위 삼성화재가 우리카드한테도 패배하며 팀 역대 최다인 9연패 수모를 당했다. 시즌 2승 13패 승점 7을 기록한 삼성화재는 6위 우리카드와 격차가 승점 11까지 벌어졌다.

프로농구 KCC가 정관장을 완파하고 3연승을 질주했다. 12승 8패의 KCC는 3위 자리를 지켰다. SK에게 대패를 당해 연승 행진이 끊겼던 LG는 소노를 제압하고 선두를 유지했다. SK는 kt와의 원정 경기에서 승리를 따내 5위를 기록했다.

여자 프로농구 우리은행이 에이스 김단비의 맹활약으로 신한은행을 꺾고 3연승을 질주했다. 4승 5패를 기록한 우리은행은 단독 4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신한은행은 3연패에 빠져 최하위에 머물렀다.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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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원포인트 개헌 반대 안해"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3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원포인트 헌법개정' 제안에 "사전 교감은 없었지만 반대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뉴스핌에 "(당청 사이에) 특별한 교감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면서 "다만 오래전부터 원포인트 개헌에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도 공약 사항으로 개헌을 언급했다"면서 "한 번에 전면 개헌을 하기 어렵다면 중요한 것이라도 먼저 개헌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DB] 한 원내대표는 이날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오는 지방선거와 함께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한다"며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자"고 야당에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면서 "헌법 전문 수록을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 야당의 초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거듭 야당에 요청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5·18민주화운동 전문 수록이나 비상계엄 요건 강화 등이 대표적인 개헌 의제"이라면서 "개헌을 하려면 국회 200석 이상 찬성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논의가 필요하다"고 전제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6.02.03 pangbin@newspim.com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청와대는 우선 국회 논의를 두고보자는 입장"이라면서 "국회 논의가 잘 이뤄지길 바란다는 정도가 청와대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는 국정과제 1호로 '개헌'을 제시했지만 아직은 개헌에 필요한 특별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다만 시기적으로 정권 초기에 치러지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계기로 개헌 추진에 시동을 걸어보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나쁘지 않고 국정 장악력이 강하고 정권 초기라는 잇점이 있다. 하지만 개헌 카드는 양날의 칼이기도 하다. 국정 동력은 물론 개혁 과제 추진에 적지 않은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개헌 카드는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될 수 있어 이재명 정부가 실제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개헌을 강하게 밀어붙일지 주목된다. 이날 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발언은 일단 여당이 애드벌룬을 띄워놓고 국회 진전 상황과 정국의 흐름을 봐 가면서 무리하지 않게 추진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6-02-03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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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소란' 이하상 변호사 감치 집행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 심리로 열린 김 전 장관의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 재판 종료 직후, 김 전 장관 측 변호인으로 출석한 이하상 변호사에 대한 감치 명령이 집행됐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사진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 이하상 변호사가 지난해 6월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 전 장관의 구속영장 심문기일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재판이 끝난 이후 법무부 교정본부 직원들이 이 변호사의 신병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변호사는 법원 구치감에 머무르다 서울구치소로 옮겨졌다. 감치 기간은 총 15일이다.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김 전 장관에 대한 증인신문 당시 퇴정 명령에 응하지 않은 이 변호사와 권우현 변호사에 대해 감치 15일을 선고했다. 하지만 인적 사항이 특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교정당국이 수용을 거절하면서 집행정지로 풀려났다. 이후 이들은 감치 결정에 항고했으나 서울고법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권 변호사의 경우 감치 5일을 추가로 선고받았다. hong90@newspim.com 2026-02-0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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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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