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러시아

속보

더보기

푸틴, 트럼프와 1시간 통화… "우크라전 평화 중재 노력 치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푸틴은 8일 트럼프와 통화해 공격계획 없다고 했다
  • 러시아는 유럽 위협을 허구라며 평화중재를 평가했다
  • 양국은 협상 지속에 합의하고 추가 통화하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에서 러시아는 유럽을 상대로 한 "공격적인 계획"이 없음을 밝히고,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미국의 평화 중재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8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유리 우샤코프 크렘린궁 외교정책 보좌관은 푸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정확히 1시간 동안 전화 통화를 진행했다고 발표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좌)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블룸버그]

서방 안보 당국자들이 올해 여름 러시아가 유럽을 상대로 '하이브리드 전쟁'을 격화하고 있다고 경고한 이후 양국 정상이 직접 소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우샤코프 보좌관은 푸틴 대통령이 해당 의혹을 '허구'라고 일축했으며, 유럽 정부들이 대우크라 지원 및 자체 방위비 증액을 정당화하기 위한 '구실(cover)'로 러시아의 위협을 활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고 전했다.

우샤코프 보좌관은 이번 통화가 5년째에 접어든 푸틴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을 끝내기 위한 미국의 노력을 논의하는 데 주로 할애됐다고 설명했다. 양 정상은 최근 스티브 위트코프 미국 특사와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 재러드 쿠슈너의 모스크바 및 키이우 방문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으며, 해당 협상 채널을 통한 작업을 지속하기로 합의했다.

우샤코프 보좌관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장 상황에 대한 '객관적이고 포괄적인 분석'을 전달하고, 즉각적인 휴전을 위해 미국이 실질적으로 할 수 있는 조치들을 제시했다. 푸틴 대통령은 또 전쟁으로 피란길에 오르거나 헤어진 어린이들의 가족 재결합을 도운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의 활동과 미국의 협상 타결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이 가능한 한 조속히 끝나기를 원하며 2029년 끝나는 자신의 대통령 임기 내에 돌파구가 마련되기를 희망한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휴전이 이뤄지면 미·러 관계가 즉시 전면 복원되고 양국 모두에 막대한 이익을 가져다줄 무역 관계가 형성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고 우샤코프 보좌관은 전했다. 양 정상은 소통을 유지하고 필요할 때 다시 통화하기로 합의했다.

한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은 이번 미·러 정상 통화 사실을 인지하고 있으며, 양국 정상이 '준비되고 필요할 때' 미·우크라이나 정상 통화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양국은 이달 말 열리는 유엔총회 계기에 트럼프 대통령과 젤렌스키 대통령의 회담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계획을 추진 중이다.

백악관은 크렘린궁의 이번 통화 발표 내용에 대해 즉각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wonjc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