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노인인력개발원, 노인일자리 고도화…'고령사회의 삶과 일' 발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부동산 중심 자산, 불평등 인식↑
청년·고령층 상호 직무 설계 필요
노인일자리, 세대 간 연대 촉진↑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노인일자리 역할 등을 담은 '고령사회의 삶과 일'이 발간됐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고령사회의 삶과 일' 제21호를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호는 인구구조 변화로 심화되는 세대 갈등을 진단하고 초고령사회에서의 노인일자리의 정책 방향성을 탐색한다. 노인일자리를 통해 세대와 지역사회 구성원 간의 상호작용이 강화된 사례인 '장애인 직업 적응 서포터즈' 사업도 소개된다.

'명사칼럼'에서는 세대 갈등을 넘어 세대 상생을 도모하는 일자리의 조건을 다룬다. 김현삼 경기도 미래세대재단 대표이사는 청년 고용 부진의 원인을 노인일자리 확대나 정년 연장으로 보는 것에 대한 근거가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청년과 고령층 모두 노동시장의 취약계층이라며 세대 간 상호 협력 직무 설계 등을 조성해야 한다고 했다.

고령사회의 삶과 일 표지 [자료=노인인력개발원] 2025.12.03 sdk1991@newspim.com

'특집 좌담회'에서는 노인일자리의 전략적 역할을 다룬다. 토론자들은 세대 갈등이 실제 세대 문제라기보다 불평등, 기회 부족 등의 구조적 요인에서 갈등이 촉발한다고 지적했다. 세대 공동 일자리 모델, 역량 기반 직무 분화 등을 통해 세대 간 상호 이해를 높이는 일자리 체계가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세대 상생을 위한 해외 일자리 정책 동향도 '정책 이슈'에 포함됐다. 정미경 독일정치경제연구소장은 정년 연장 이후 고령층과 청년층 고용률이 동반 상승한 독일의 사례를 제시하고 시대 간 일자리 대체론이 실증적으로 입증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독일은 세대 간 정의 개념 도입, 직장 내 세대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상생형 고용 구조를 마련했다.

황선재 충남대 교수는 '고령사회와 노인일자리 동향'에서 부동산 중심 자산 구조, 노동시장 이중구조, 청년층의 기회 부족 등이 한국의 세대 간 불평등 인식을 확대시킨다고 진단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인일자리가 세대 간 연대를 촉진하는 장치가 될 수 있다고 제안했다.

'통계리뷰'에서는 온라인에서 재현되는 세대 갈등 담론이 실제 현실보다 과장되는 현상을 검토한다. 이하나 이화여대 연구교수는 세대 간 이미지가 극단적으로 표상되는 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의 구조를 설명하며 정확한 데이터 기반 의사소통과 세대 이미지 개선을 위한 공공 메시지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개발원은 "자세한 내용은 '고령사회의 삶과 일' 웹진과 개발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