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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 인기몰이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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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본주택에 3일간 1만 2000여 명 인파 몰려 관심 입증
충남 첫 하이앤드 브랜드 단지·미래가치 입지에 기대↑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두산건설이 충청남도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두산위브더제니스' 하이엔드 브랜드 단지로 주목받는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이 인기몰이로 열기가 뜨겁다.

견본주택을 개관하며 본격 분양에 나선 가운데, 주말 내내 견본주택에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이는 단지가 들어서는 청당동 일대는 지역 개발이 잇따르며 신흥 주거지로 도약하고 있어 미래가치 입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상황이라는 분석이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 투시도. [사진=두산건설] 2025.12.01 gyun507@newspim.com

두산건설이 지난 28일 개관한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 견본주택에 3일간 총 1만 2000여 명의 방문객이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단지의 우수한 상품성에 더해 견본주택에서 함께 진행된 '제1회 제니스 갤러리'와 '두산위브 골프단 팬사인회'가 수요자들의 큰 호응에 더욱 주목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제1회 제니스 갤러리'를 둘러본 방문객들은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제1회 제니스 갤러리'는 두산건설이 선보이는 첫번째 제니스 특별전으로, 에디 마르티네즈, 조지 콘도, 백남준 등 국내·외 거장들의 회화와 조각작품 총 8점을 전시했다.

천안시 동남구에 거주하는 양 모씨(41세)는 "국내에서 쉽게 보기 힘든 작품들이 전시된다고 해서 좋은 기회인 것 같아 방문했다"며 "건설사가 주관하는 갤러리를 방문한 건 처음인데, 이색적이고 특별한 경험이라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여기에 견본주택에서는 2025년 KLPGA 투어에서 4승을 기록한 두산건설 We've 골프단이 시즌 4승 이후 처음으로 팬들과 만나는 팬사인회도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사인회는 11월 29일~30일 이틀간 진행됐다. 29일에는 박혜준·박결·이율린·유효주 프로, 30일에는 임희정·김민솔·유현주 프로가 참석해 사인회를 가졌다. 선수들의 애장품을 증정하는 추첨 이벤트도 더해져 주말 내내 열띤 분위기가 이어졌다.

무엇보다 단지의 우수한 상품성에 방문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천안시에서 방문한 A씨(37세)는 "이사 갈 아파트를 알아보던 중 두산건설에서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를 분양한다고 해서 방문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더 고급스럽다"며 "청당동 주거 여건이 뛰어난데다 초등학교도 가깝고, 하이엔드 신축 아파트인데 분양가도 합리적인 것 같아 청약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실제 단지는 탁월한 상품성과 합리적인 가격대, 풍성한 금융 혜택을 갖춰 눈길을 끈다. 우선 단지는 남향 위주의 배치로 채광성과 일조권이 우수하며, 4Bay 판상형 구조(일부 세대 제외)를 적용해 통풍성을 높였다. 아울러 3면 개방형 구조(일부 세대)와 유리난간 등도 도입해 실내 개방감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전 주택형에 안방 드레스룸, 파우더룸이 조성되며 평형에 따라 알파룸, 팬트리 등 넉넉한 수납 특화 공간이 도입된다.

또한 단지 외관엔 부분커튼월룩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한층 높일 계획이며, 단지 내에는 종로엠스쿨(예정), 교보문고 북 큐레이션 서비스(예정) 등 교육 특화 시설이 들어설 예정으로 학부모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단지의 전용면적 84㎡ 분양가는 평균 4.7억원대로 책정돼 주변 단지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를 갖췄다는 평가다.

풍성한 금융 여건도 좋다. 수분양자들에게는 계약금 5%에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조건이 적용돼 초기 자금부담이 낮다. 또한 중도금 60%도 전액 무이자로 제공돼 장점 중 하나로 꼽힌다.

이에 더해 우수한 생활 인프라가 돋보인다. 단지는 반경 1km 내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 국민연금관리공단 등 다양한 공공기관이 밀집해 주거 인프라와 직주근접성이 우수하다. 풍세일반산업단지 등 인근 산업단지로의 출퇴근도 편리하며,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지하철 1호선·경부선 천안역, 약 15분 거리에 KTX·SRT 천안아산역이 위치해 서울 및 수도권 지역으로의 이동 또한 용이하다.

교육 여건과 자연 환경도 뛰어나다. 도보권에 위치한 청당초등학교를 비롯해 천안가온중, 천안청수고 등 중·고교가 가까우며, 단지 앞 공원(예정)을 비롯해 청수호수공원, 천안삼거리공원, 청수산림공원, 천안생활체육공원 등 인근 녹지도 풍부해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 이마트 천안점, 하나로마트 등 편의시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의 청약 일정은 12월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순위, 3일 2순위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9일이며, 정당 계약은 22일~24일 3일간 이뤄진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 분양 관계자는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은 두산건설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에 3000여 세대 대단지 '두산위브' 브랜드 타운을 완성할 것으로 상징성과 기대감이 높다"며 "탁월한 상품성과 입지, 합리적인 금융 혜택을 모두 갖춰 청약 흥행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견본주택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일원에 마련돼 있으며, 2029년 1월 입주 예정이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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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경제 숨통 '호르무즈 10km'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호르무즈 해협 10km 남짓의 수로가 지구촌 경제의 숨통을 조이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직접 충돌 이후 이란 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을 불태운다는 협박을 거듭하는 상황. 160km 길이와 폭 30~50km의 호르무즈 해협에서 실제 항로는 10km 가량이지만 전세계 에너지 거래의 심장부다. 보도에 따르면 머스크와 CMA CGM 등 주요 컨테이너 선사와 탱커, 트레이딩 하우스들은 호르무즈 통항을 전면 중단한 채 우회 또는 대기 중이다. 유럽과 중국 쪽 해운 데이터에서도 3월2일(현지시각) 기준 상업 유조선 통과가 사실상 0에 가까운 것으로 확인된다. 사실상 민간 선박의 통행이 중단되면서 충격파가 지구촌 에너지와 물류 시스템에서 물가, 통화정책, 실물경제까지 덮칠 수 있다는 우려가 번진다. 일부 투자은행(IB)은 물가 급등과 경기 침체를 의미하는 스태그플레이션을 경고한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호르무즈의 좁은 심해 수로를 통과하는 원유는 교역량의 4분의 1 이상이다. 액화천연가스(LNG) 물량도 전세계 해상 거래의 20%에 이른다. AI 도구를 이용해 미국 에너지정보청(EIA) 분석을 재가공해 보면, 호르무즈를 지나는 원유와 LNG의 80% 이상이 중국과 인도, 일본, 한국 등 네 개 국가로 전달된다. 에너지 흐름은 이미 급제동이 걸렸다. 미국 에너지정보청과 민간 데이터 업체 Kpler의 통계에 따르면 호르무즈를 거쳐 나가던 중동산 원유 가운데 상당 부분이 선적항에서부터 출항이 보류되거나 해협 인근에서 정박하는 실정이다. 호르무즈 해협과 중동 지역 [사진=미국 에너지부, 블룸버그] 걸프 산유국들은 수출항에서의 선적 일정을 조정하고 일부 물량을 내륙 파이프라인을 통해 홍해 또는 지중해 쪽으로 우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호르무즈를 완전히 대체하기에는 역부족이다. 이미 아시아 LNG 현물 가격을 나타내는 JKM 지수는 3월2일 15.068달러/MMBtu까지 상승하며 2025년 2월13일 이후 최고치를 찍었다. 국제 유가도 이번 사태 직전보다 20~30% 가량 뛴 상태다. 주요 투자은행(IB)은 단기적으로 브렌트유가 배럴당 90달러 선을 중심으로 변동할 것으로 보되, 호르무즈 봉쇄가 길어질 경우 120달러 선까지도 상단이 열려 있다고 경고한다. 단순한 리스크 프리미엄이 아니라 물리적 공급 차질에 따른 구조적 유가 상승이라는 설명이다. 중국과 유럽의 경기 둔화, 미국의 셰일 생산 여력, OPEC(석유수출국기구) 플러스(+)의 증산 여지를 감안한 다수의 시나리오에서도 호르무즈 봉쇄로 인해 당장 하루 2000만 배럴에 달하는 물량이 제때 시장에 도달하지 못하면 과거 걸프전 당시와 유사한 수준의 가격 충격이 재현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유가만의 문제가 아니다. 유조선과 LNG선, 컨테이너선이 호르무즈와 인근 해역을 기피하거나 우회하면서 해상 운임과 보험료가 동시에 치솟는 모양새다. 한 LNG 트레이딩 업체는 중동 항로의 워 리스크(war risk) 보험료가 화물 가치의 15~25% 수준으로 치솟았다고 전했고, 이로 인해 일부 선사는 차라리 선박을 놀리거나 다른 노선으로 돌리는 실정이라고 전했다. 중국 신화통신은 글로벌 선사들이 호르무즈와 페르시아만 항로를 피하기 위해 선박을 재배치하면서 해상운임과 보험료가 동시에 상승하고, 일부 화주들은 아예 신규 예약을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운임과 보험 쇼크는 곧바로 에너지 수입 가격과 전력 요금, 나아가 광범위한 물류비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정유사와 발전사, 석유화학 기업의 원가가 이중으로 압박받게 되고, 여기에 컨테이너선과 벌크선까지 위험 해역을 피해 돌아가기 시작하면 중간재와 원자재, 곡물과 사료까지 운송 시간이 늘어나고 비용이 오른다. 호르무즈 해협의 폐쇄가 장기화되면 글로벌 공급망은 또 한 번 구조적인 병목을 겪을 전망이다. 가뜩이나 끈적끈적한 물가가 재차 급등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호르무즈 봉쇄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서는 수준으로 유지될 경우 미국과 유로존, 아시아 등 주요 수입국의 소비자물가지수가 수개월간 0.5~1.0%포인트의 상방 압력을 받을 수 있다는 시뮬레이션 결과가 여러 연구기관에서 제시된다. 유가가 배럴당 120달러를 넘고 상황이 장기화되는 경우에는 특히 에너지 집약도가 높은 신흥국과 유럽 일부 국가에서 물가와 성장률이 동시에 악화되는 스태그플레이션이 닥칠 수 있다는 경고다. AI 도구로 세계은행과 IMF, 민간 리서치기관의 모델을 종합하면 유가가 10달러 상승할 때마다 글로벌 경제 성장률은 0.1~0.2%포인트씩 떨어지고, 에너지 수입국의 경상수지와 재정 부담이 눈에 띄게 악화되는 것으로 확인된다. 유가 150달러 시나리오에 대한 스트레스 테스트에서는 일부 취약 신흥국에서 통화 가치 급락과 경상수지 위기가 동시에 발생할 수 있다는 결과도 제시됐다. 지금과 같이 전쟁과 제재, 수송 차질이 겹친 상황에서는 단순히 유가 상승분만이 아니라 LNG와 전력요금, 곡물과 비료, 운임비까지 연쇄적으로 튀어오를 수 있어 기존의 "유가 파급계수"보다 충격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점이 AI 기반 시뮬레이션에서 공통적으로 드러난다. 호르무즈 봉쇄가 장기화될 경우 아시아 제조 강국들의 심장부를 이루는 반도체와 석유화학, 철강, 조선, 자동차 산업이 동시에 압박을 받을 전망이다. 정유사와 발전사는 더 높은 가격에 원유와 LNG를 조달해야 하고, 이는 곧 전기 요금과 산업용 연료비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 석유 화학과 철강, 시멘트 등 에너지 소비가 높은 업종은 원재료와 연료 비용 상승과 동시에 해상 운임 상승까지 감내해야 한다. 자동차와 조선, 전자업체들은 중간재와 부품 공급 지연, 운송비 상승, 해외 수요 위축이라는 삼중고를 마주할 수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10km 바닷길이 막히면서 에너지 공급과 해상 운임, 보험료와 전력 요금, 나아가 세계 각국의 물가와 성장률까지 동시에 흔들리는 '복합 쇼크'가 현실화되는 시나리오를 경고한다. shhwang@newspim.com 2026-03-03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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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만 울린 '왕사남 강가 포스터'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2026년 최고 흥행작에 등극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9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짙은 여운을 남기는 강가 포스터를 공개했다. '왕과 사는 남자'가 3일 900만 관객 돌파에 힘입어 강가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속 이홍위(박지훈)의 마지막과 함께 공개되는 장면 속 아련한 모습을 담아 깊은 울림을 전한다. 공개된 포스터는 왕위에서 쫓겨나 청령포로 유배된 이홍위가 강가에 홀로 앉아 쓸쓸히 물장난 치는 장면을 담았다. 흰색 도포를 입고 쪼그려 앉은 이홍위의 모습은 어린 나이에도 자유를 꿈꿨을 그의 심정을 짐작하게 해 먹먹한 감정을 자아낸다. [사진=(주)쇼박스]  특히, 엄흥도 역의 유해진과 이홍위 역의 박지훈이 포스터 속 장면에 대해 직접 소회를 밝힌 바 있어 관객들의 감정을 배가시킨다. 유해진은 "이홍위가 유배지 강가에서 물장난 쳤던 모습이 기억에 남고, 그때 엄흥도의 심정은 아들을 바라보는 심정이 아니었을까? 유배지가 아니라면 자유롭게 있을 나이인데, 너무 안쓰러웠다"라 말하며, 해당 장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언급하기도 했다. 박지훈 또한 "강가에 쪼그리고 앉아 있는 장면은 해진 선배님의 제안으로 생긴 장면. 생각해 보니 친구들과 뛰어놀고 싶을 시기, 유배지에 와서 혼자 물장난을 치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 그런 단종의 마음을 표현하려고 노력했다" 며, 해당 장면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이홍위의 복합적인 내면을 표현하고자 고심했던 과정을 밝혀 눈길을 모았다. 이처럼 배우들은 물론 900만 관객의 마음을 뒤흔든 강가 포스터는 '비운의 왕'이라는 단종의 단편적 이미지에서 벗어나 '인간 이홍위'에 집중한 '왕과 사는 남자'만의 서사를 선명하게 드러낸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모두가 알고 있는 역사 속 숨겨진 단종의 이야기로 900만 관객의 마음속에 묵직한 감동을 남기며 파죽지세의 흥행을 기록 중이다.  jyyang@newspim.com 2026-03-03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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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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