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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주간 포인트] PMI 등 제조업 지표 발표, IC 차이나 2025, 화웨이 신제품 공개, 홍콩 기술주 3Q 실적 발표, 알리바바 AI 글래스 정식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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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11월 24일 오전 06시0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주요 증권∙경제 전문 매체들은 금주(11월 24일~11월 30일) 중국 증시와 관련해 눈여겨볼 만한 소식으로 △PMI∙공업기업이익 등 '제조업 경기지표' 발표 △IC 최첨단 기술의 場 'IC China 2025' 개최 △화웨이, Mate 80∙Mate X7 등 신제품 공개 △알리바바 등 홍콩 기술주 3Q 실적 발표 △알리바바, 자체개발 AI 글래스 정식 공개 등을 꼽았다.

◆ PMI∙공업기업이익 등 '제조업 경기지표' 발표

1. 금주 중국 제조업 경기를 가늠할 수 있는 실물경제 지표를 발표할 예정이다.

2. 중국 국가통계국은 11월 27일 10월 중국의 규모 이상 공업기업이익(연 매출 2000만 위안 이상 기업들을 대상으로 집계하는 제조업 부문 수익성 지표) 데이터를 발표하고, 30일에는 11월 공식 제조업 및 비제조업(서비스업+건설업) 종합 구매관리자지수(PMI)를 발표한다.

3. 10월 제조업 PMI는 49.0를 기록하면서 전달(49.8) 대비 0.8포인트 하락하며, 시장 예상치 49.6을 밑돈 동시에, 7개월 경기위축 국면을 이어갔다. PMI는 기준선인 50을 웃돌면 경기 확장, 밑돌면 경기 위축으로 판단한다.

10월의 경우 국경절(10월 1일) 연휴를 앞두고 일부 수요의 조기 방출과 글로벌 환경의 복잡성 심화 등의 요인으로 제조업 경기가 위축됐다. 

4. 11월 제조업 경기 전망과 관련해 동방금성(東方金誠) 왕칭(王青) 거시경제 수석 애널리스트는 "11월에는 비교적 유리한 계절적 요인이 작용하면서 전달 대비 소폭 반등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10년간 11월 제조업 PMI 흐름을 살펴보면 '7차례 상승, 3차례 하락'을 기록했으며, 평균적으로 전월 대비 0.2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 중국 국가통계국] 중국 월간 제조업 PMI 추이

◆ IC 최첨단 기술의 場 'IC China 2025' 개최

1. 최근 반도체 섹터를 둘러싼 이슈들로 시장의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11월 23일부터 25일까지 베이징에서 열리는 '제22회 중국국제반도체박람회(IC China 2025)'가 또 한번 반도체주의 관심을 높이는 촉매제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2. 2003년부터 20회 이상 개최된 IC China는 집적회로(IC) 산업체인의 최첨단 제품과 기술을 보여주는 이벤트로 올해는 인공지능(AI) 칩과 첨단 제조 공정, 핵심 소재 및 장비, 주요 응용 시나리오 등을 집중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는 중국 반도체 기술의 국산화 현주소를 보여준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사진 = IC China 공식 홈페이지] 2024년 열린 '제21회 중국국제반도체박람회(IC China 2024)' 현장 모습.

◆ 화웨이, Mate 80∙Mate X7 신제품 공개

1. 중국을 대표하는 정보통신 장비 제조업체 화웨이(華為)가 11월 25일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하고 화웨이 Mate 80 시리즈, Mate X7을 비롯한 신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2. 그 중 화웨이 Mate 80 시리즈 스마트폰에는 새롭게 개발된 기린(麒麟) 9030 칩셋과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하모니(鴻蒙∙훙멍∙HARMONY) 6버전'이 최초로 탑재됐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 화웨이 공식 웨이보] 화웨이는 공식 웨이보를 통해 오는 11월 25일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하고 Mate 80 시리즈, Mate X7을 비롯한 신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알리바바 등 홍콩 기술주 3Q 실적 발표

1. 홍콩증시에 상장된 인기 기술주 다수가 금주 3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2. 25일 알리바바(9988.HK)와 니오(9866.HK)를 시작으로 26일 리오토(2015.HK), 28일 메이퇀(3690.HK)이 3분기 실적을 공개한다.

올해 11월 6일 갓 상장한 중국 자율주행 업계의 '투 스타(Two Star)' 포니AI(Pony.ai∙小馬智行∙샤오마즈싱 2026.HK)와 위라이드(WERIDE∙文遠知行∙원위안즈싱 0800.HK)도 각각 24일과 25일 3분기 실적 공개에 나선다.

▶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 알리바바(9988.HK), 니오(9866.HK), 리오토(2015.HK), 메이퇀(3690.HK)

[사진 = 알리바바 콰크 공식 웨이보] 알리바바가 11월 27일 '2025년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하고 자체 개발한 최초의 플래그십 듀얼 디스플레이 AI 글래스 '콰크(誇克∙QUARK) S1'을 정식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알리바바, 자체개발 AI 글래스 정식 공개

1. 11월 27일 알리바바(9988.HK)가 '2025년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하고 자체 개발한 최초의 플래그십 듀얼 디스플레이 AI 글래스 '콰크(誇克∙QUARK) S1'을 정식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2. 해당 제품은 앞서 중국 최대 쇼핑 이벤트 광군제(光棍節, 11월 11일 개최돼 솽스이<雙十一>로도 불림) 기간 티몰(天猫·톈마오, 알리바바 산하의 전자상거래 플랫폼) 공식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사전 판매를 시작했고, 사전 판매 기간 동안 티몰 스마트 안경 브랜드, 스마트 안경 매장, XR 카테고리 순위에서 모두 판매 1위를 차지했다.

3. 알리바바 산하의 클라우드 사업 전담 자회사인 알리 클라우드(阿裏雲∙알리윈)가 개발한 AI 대모형(大模型, 대형언어모델<LLM>에 해당) 퉁이첸원(通義千問∙Qwen)과 콰크의 AI 기능이 결합된 이 제품은 통화, 음악, 번역, 메모, 일정 알림, 프롬프터, 사진 기반 질문·답변 등 기본적 기능 외에도 알리바바의 핵심 생태계 애플리케이션과 높은 수준의 호환성을 구현했다.

이에 따라 가오더(高德, 알리바바가 개발한 네비게이션 시스템 서비스) 고정밀 근안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맞춤 개발했고, 알리바바의 금융 계열사 앤트그룹의 전자결제 플랫폼인 알리페이(支付寶∙즈푸바오)의 '보는 결제' 기능, 알리바바가 운영하는 전자상거래 플랫폼 타오바오(淘宝)의 상품 인식·가격 조회, 알리바바가 운영하는 온라인 여행 플랫폼 페이주(飛豬·Fliggy)의 여행 알림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4.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2026년 중국 스마트 글래스 시장은 규모화로 발전하는 전환점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전세계 스마트 글래스 출하량은 2368만7000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며, 그 중 중국 국내 시장 출하량은 491만5000대를 넘어서며 시장이 본격 성장의 새로운 단계에 진입할 전망이다. 

▶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 알리바바(9988.HK)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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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교토, 숙박세 인상...韓관광객 부담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의 대표적 관광지인 도쿄와 교토가 관광객 급증으로 인한 오버투어리즘 대응을 명분으로 숙박세를 대폭 높이면서, 한국을 포함한 외국인 관광객의 일본 여행 비용이 앞으로 크게 올라갈 전망이다.​교토시는 오는 3월부터 숙박세 상한을 현행 1박 기준 최대 1000엔에서 1만엔으로 10배 올리는 계획을 확정했다. 1박 10만엔 이상 고급 호텔에 묵을 경우 1만엔의 숙박세를 별도로 내야 한다. 이는 일본 내 지자체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숙박세다.​도쿄도는 현재 1만엔 이상~1만5000엔 미만 100엔, 1만5000엔 이상 200엔을 부과하는 정액제에서, 숙박 요금의 3%를 매기는 정률제로 전환하는 개편안을 마련해 2027년 도입할 방침이다.​​정률제가 도입되면 1박 5만엔 객실의 경우 지금은 200엔만 내지만, 개편 뒤에는 1500엔으로 세 부담이 7배 이상 뛰게 된다. 숙박세 인상은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인기 도시를 중심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내 100여 곳의 지자체가 새로운 숙박세 도입을 검토하거나 이미 도입을 확정했다. ​일본 정부 역시 국제관광여객세(출국세)를 현행 1000엔에서 3000엔 이상으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전반적으로 관광 관련 세금을 손보는 흐름이다. 일본 도쿄 츠키지 시장의 한 가게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음식을 먹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韓관광객, 日 여행 체감 비용 '확실히' 오른다 한국은 일본 방문객 수 1위 시장으로, 일본 관광세 인상은 곧바로 한국인의 일본 여행 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예를 들어 1박 2만엔의 중급 호텔에 3박을 하는 가족여행의 경우, 도쿄도가 3% 정률제로 바뀌면 숙박세만 600엔 수준에서 7200엔 수준으로 불어난다는 계산이 나온다.​교토시의 경우 10만엔 이상 고급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프리미엄 여행' 수요층에는 1박당 1만엔의 세금이 추가되면서 사실상 가격 인상 효과가 발생한다.​여기에 출국세 인상까지 더해지면 항공권, 숙박, 관광세를 모두 합친 일본 여행 체감 비용 증가 폭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goldendog@newspim.com 2026-01-0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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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집값 5년 새 30% '쑥'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경기도 내 신분당선 역 주변 아파트 가격이 최근 5년간 30% 넘게 오른 것을 나타났다. 강남과 판교 등 핵심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집값 상승을 견인하며 수도권 남부의 '서울 생활권 편입' 효과를 누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9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KB부동산 시세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20년 12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최근 5년 동안 용인, 성남, 수원 등 경기도 내 신분당선 역세권 아파트(도보 이용 가능 대표 단지 기준) 매매가는 30.2% 상승했다. 이는 같은 기간 경기도 아파트 평균 상승률인 17.4%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사진=더피알] 단지별로는 분당구 미금역 인근 '청솔마을'(전용 84㎡)이 2020년 12월 11억 원에서 2025년 12월 17억 원으로 54.5% 급등했다. 정자역 '우성아파트'(전용 129㎡) 역시 16억 원에서 25억 1500만 원으로 57.1% 뛰었다. 판교역 '판교푸르지오그랑블'(전용 117㎡)은 같은 기간 25억 7500만 원에서 38억 원으로 47.5% 올랐으며, 수지구청역 인근 '수지한국'(전용 84㎡)도 7억 2000만 원에서 8억 8000만 원으로 22.2% 상승하며 오름세를 보였다. 이러한 상승세는 신분당선이 강남과 판교라는 대한민국 산업의 양대 축을 직결한다는 점이 주효했다고 판단했다. 고소득 직장인 수요층에게 '시간'이 중요한 자산으로 인식되는 만큼, 강남까지의 출퇴근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주는 노선의 가치가 집값에 반영됐다는 평가다. 여기에 수지, 분당, 광교 등 노선이 지나는 지역의 우수한 학군과 생활 인프라도 시너지를 냈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신분당선은 주요 업무지구를 직접 연결하는 대체 불가능한 노선으로 자리매김해 자산 가치 상승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신분당선 역세권 신규 공급이 드물다는 점도 희소성을 높이는 요인이다. 대부분 개발이 완료된 도심 지역이라 신규 부지가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2019년 입주한 성복역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이 역 주변 마지막 분양 단지로 꼽힌다. 이 단지 전용 84㎡는 지난해 12월 15억 7500만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에 따라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이 모인다. GS건설이 용인 수지구 풍덕천동에 시공하는 '수지자이 에디시온'(총 480가구)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당첨자 계약을 진행한다. 지역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신분당선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보기 드문 신축이라 대기 수요가 많다"며 "수지구 내 갈아타기 수요는 물론 판교나 강남 출퇴근 수요까지 몰리고 있어 시세 차익 기대감도 높다"고 전했다. dosong@newspim.com 2026-01-0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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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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