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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창립 65주년 역작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 입주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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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두산건설이 창립 65주년을 맞아 부산 남구에 상징적인 작품을 조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단지는 총 3048가구 규모의 대단지이며 두산건설이 부산에서 공급한 단지 중 최대 규모다. 두산건설의 65년 기술력과 철학을 집약한 대표 단지로 평가된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 단지전경]

이 사업은 당초 뉴스테이(기업형 임대) 사업이었으나, 두산건설이 일반분양으로 성공적으로 전환하며 사업 추진력과 시장 대응력을 입증했다. 특히 부산 해안 지형의 최대 90m에 달하는 고저차를 계단식 설계로 극복해 독보적인 시공 역량을 선보였다. 이러한 기술적 성과와 체계적인 품질관리로 두산건설은 한국건설품질협회가 주관한 '제14회 건설품질경영대상'에서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하며 품질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입주민과의 첫 만남인 사전점검 행사를 단순한 점검 절차를 넘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다. 야외에 마련된 연주회는 단지 곳곳에 설치된 유명 작가의 미술장식품과 어우러져 'The Zenith' 단지의 품격을 한층 높였으며, 입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전문 작가가 진행한 가족사진 촬영 부스에는 긴 줄이 이어졌고, 캐리커처·캘리그라피 등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입주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입주자 사전 점검 행사 사진]

지상 푸드트럭존에서 치킨·소시지·어묵 등 간식을 제공하고, 지하 카페테리아에서는 무료 커피·다과를 제공하며 행사의 즐거움을 더했다. 대단지 특성상 도보 이동이 많은 점을 고려해 셔틀버스를 운영하는 등 방문객의 편의까지 세심하게 챙겼다. 두산건설은 이번 입주자 사전점검 행사를 단순한 점검이 아닌, 입주민들이 새로운 보금자리에 대한 기대와 설렘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으로 완성했다.

이 단지에는 두산건설의 5개 브랜드 키워드(Have, Live, Love, Save, Solve)가 잘 반영돼 있다. 특히 '기쁨이 있는 공간(Live)'을 구현하기 위해 단지 디자인과 조경 특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단지 외관은 고급 석재 마감과 커튼월룩, 유리 난간 등을 통해 개방감과 세련된 도시 이미지를 동시에 갖췄다. 조경은 단지의 계단식 단차 지형을 활용해 포레스트·힐·오션의 세가지 테마로 구성했다. 또한 스카이브릿지와 미디어월 등 특색있는 조경시설을 도입했는데, 특히 미디어월은 부산시 아파트 중 최초로 시공된 사례다. 더불어 주요 공간에는 국내 유명 작가 5인(권치규, 김경민, 김호빈, 강인구, 김정희)의 예술작품이 설치돼 입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두산건설은 단지 내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마련해 가족이 함께 머물며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지하 커뮤니티층에는 카페형 독서실과 1인 스터디룸 등 학습 공간부터 키즈카페, 실내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호텔식 사우나까지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고품격 시설이 조성됐다. 여기에 무인편의점과 다목적 라운지 등 생활편의공간과 음악 연습실 등 다양한 여가시설을 더해, 가족이 함께 머물며 교감하는 '사랑과 행복이 있는 공간(Love)'을 완성했다.

또한 두산건설은 전 세대 부엌 가구에 친환경 R-PET(재활용 페트병 원료) 필름을 적용해 자원 재활용을 실천했다. 해당 소재는 현대L&C가 개발한 친환경 필름으로, 기존 PET 대비 약 20%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어 탄소 저감 효과가 뛰어나다. 두산건설은 이번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를 통해 주거공간의 품질뿐 아니라 환경까지 함께 생각하는 지속가능한 주거 문화를 구현했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에 설치된 5점의 예술작품]

현재까지 두산건설은 부산 지역을 대표하는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를 비롯해 약 1만7000가구의 주거시설을 공급하며 지역 대표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향후 문현3구역 등 약 6500가구 규모의 신규 단지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두산건설은 "65년간 쌓아온 기술력과 철학을 담아 완성한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에서 입주민들이 앞으로 새로운 행복으로 가득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신뢰를 가장 큰 가치로 삼고, 65년의 기술력 위에 새로운 100년의 품질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leed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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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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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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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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