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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삼양식품이 문화와 젊음의 중심 성수동에서 이달 26일까지 화제의 신제품 ‘삼양1963’의 옥외광고(OOH)를 진행한다. 옥외광고에 수증기를 분사해 따끈따끈 갓 끓인 라면을 보는 듯한 연출로 행인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삼양식품의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삼양1963’은 우지와 팜유를 최적의 비율로 혼합한 골든블렌드 오일을 사용하고 풍부한 감칠맛으로 출시 직후부터 SNS(소셜미디어서비스)상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삼양식품] 2025.11.19 yym5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