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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화전동 '2025년 캠퍼스 마을축제'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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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대·지역사회 협력·기획 개최…시민 참여형 축제 의미
이동환 고양시장 "주민 의견 시정 반영…행복공동체 최선"
신형식 화전동장 "동 주민들 함께 화합모습에 가슴이 벅차"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추진 중인 마을 중심 축제의 일환으로 '2025 화전동 캠퍼스 마을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항공대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기획한 시민참여형 축제로, 주민과 학생·기관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2025 화전동 캠퍼스 마을축제'에서 축사하고 있다. [사진=고양시] 2025.11.06 atbodo@newspim.com

축제는 화전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한국항공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열렸으며, 이동환 고양특례시장과 허희영 한국항공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 주민, 학생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마련한 체험부스와 플리마켓, 재능발표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채워졌다.

특히 한국항공대학교는 항공우주박물관과 운동장을 시민에게 무료로 개방해 축제 공간을 확장하고, 지역사회와의 연대와 개방의 의미를 더했다. 고양특례시는 이번 축제가 단순한 동 단위 행사를 넘어,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캠퍼스형 마을공동체' 모델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 화전동 캠퍼스 마을축제' 행사 모습. [사진=고양시] 2025.11.06 atbodo@newspim.com

향동·화전 다함께돌봄센터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체험부스와 플리마켓을 운영하며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고양시는 이번 축제가 가족 중심의 지역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저출산 시대에 '함께 즐기는 공동체 문화'의 모범 사례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고 과거와 현재가 어우러지는 화전동이 시민의 참여로 더욱 활기차게 변화하고 있다"며 "주민들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모두가 행복한 생활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축제에 함께한 신형식 화전동장은 "동 주민들이 함께 모여 화합하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벅차다"며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마을축제를 위해 준비해 주신 화전동 주민자치회에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대학과 연계한 시민참여형 문화행사를 확대하고, 생활권 단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 정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자치회 중심의 자율적 축제 운영을 통해 지역 스스로 문화와 정체성을 만들어가는 자치모델을 정착시키겠다는 구상이다.

atbod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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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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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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