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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3일 오후 조성진 큐어버스 대표와 서울 노원구 ‘서울 디지털바이오시티(S-DBC)’ 사업 예정지를 직접 둘러본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큐어버스는 혁신적인 저분자 화합물 신약을 발굴하는 글로벌 바이오텍 기업으로, 뇌·신경 질환, 암, 섬유화 등 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공동 연구 및 기술 이전에도 적극 나서며, 다양한 사업 모델을 통해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있다. [사진=노원구청] 2025.11.04 yym5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