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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이 3일 오전 서울 중구 보코 서울 명동 호텔에서 프리미엄 신제품 라면 '삼양 1963' 쇼케이스 행사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삼양 1963'은 1963년 출시된 삼양라면의 레시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맛과 풍미를 종합적으로 향상시킨 프리미엄 라면이다. 2025.11.03 yym58@newspim.com
기사입력 : 2025년11월03일 10:36
최종수정 : 2025년11월03일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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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이 3일 오전 서울 중구 보코 서울 명동 호텔에서 프리미엄 신제품 라면 '삼양 1963' 쇼케이스 행사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삼양 1963'은 1963년 출시된 삼양라면의 레시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맛과 풍미를 종합적으로 향상시킨 프리미엄 라면이다. 2025.11.03 yym5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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