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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31일 오후 ‘2025 여주오곡나루축제’ 여는마당에서 줄다리기 행사 농악팀이 입장하고 있다. ‘여주오곡나루축제’는 무대·개막 의전·초대가수가 없는 ‘3무(無) 축제’라는 독창적인 운영 철학으로 주목받아 왔다. 특히 올해 축제는 ‘여주의 전통과 풍요를 세계와 함께 나누는 축제’를 주제로, 기존의 대표 프로그램에 글로벌 교류와 디지털 감성을 더한 콘텐츠가 대폭 확대되어 여주시 남한강변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내달 2일까지 열린다. [사진=여주시청] 2025.10.31 yym5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