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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SK텔레콤 "2030 겨냥한 '에어'로 자급제 시장 본격 공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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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에서 가입·번호이동·결제까지 비대면 처리"
"6종 실용형 요금제 구성…가족결합·보조금 제외해 가격 경쟁력 강화"
"디지털 전용 브랜드로 젊은층·자급제 고객 공략 확대"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SK텔레콤이 2030세대의 비대면 소비 트렌드에 맞춰 앱에서 가입과 관리가 가능한 디지털 전용 통신 서비스 '에어(AIR)'를 출시한 가운데, 자급제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윤재웅 SK텔레콤 마케팅전략본부장은 30일 열린 3분기 2025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 10월 13일 자급제 전용 디지털 통신 서비스 에어를 정식 출시했다"며 "앱에서 가입·번호이동·결제·상담 등 모든 절차를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는 완전한 디지털 기반 서비스"라고 말했다.

윤 본부장은 "에어는 2030세대를 중심으로 오프라인보다 온라인·모바일 중심으로 이동하는 통신 이용 행태 변화에 맞춘 서비스"라며 "불필요한 혜택 대신 핵심 기능만 남겨 합리적인 가격대를 구현했다"고 덧붙였다.

SK텔레콤 로고. [사진=SK텔레콤]

'에어'는 이용자들의 실제 데이터 사용량을 기준으로 6종의 심플한 요금제를 구성, 기존 T 브랜드와 달리 가족결합·유무선 결합·단말 보조금 등의 복잡한 할인 구조를 배제한 게 특징이다.

윤 본부장은 "기존 T 브랜드가 가족 결합이나 단말 보조금 등 다양한 혜택을 원하는 고객을 위한 것이라면, 에어는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자급제 이용자와 실용적 혜택을 중시하는 고객을 겨냥한 브랜드"라며 "자급제 시장 확대와 함께 무선 가입자 순증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에어의 출시는 자급제 이용자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함과 동시에, 장기적으로 SK텔레콤 전체 무선 가입자 기반 확충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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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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