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2025 국감] 김윤덕 국토장관 "행정수도 완성·도심 주택공급 확대 중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균형발전과 주거안정, 교통혁신을 통해 모두가 잘사는 국토공간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13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사진=인터넷의사중계시스템 캡처]

13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윤덕 장관은 "지속 성장을 위해 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성장거점을 조성하고 거점 간 광역교통망을 촘촘히 확충해 수도권과 상생할 수 있는 '5극 3특 경제·생활권'을 집중 육성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장관은 "지역 일자리 창출과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중소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통령 세종 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신속히 추진해 실질적인 행정수도 완성도 앞당기겠다"며 "도시공간을 정비하고 철도·도로 지하화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어디서나 품격 있고 살기 좋은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주거안정을 위한 공급 확대와 주거복지 강화 의지도 내비쳤다. 김 장관은 "지난 9·7 새 정부 공급대책을 차질없이 이행해 수도권에 충분한 주택이 신속히 공급되도록 하겠다"며 "LH 직접 시행으로 속도를 높이고 공공택지의 사업 지연 요인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노후청사·국공유지 복합개발과 공공주도 정비사업을 활성화해 도심 내 주택공급을 확대하고 인허가 단축 등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해 민간의 공급도 촉진하겠다"며 "청년·신혼부부·고령자 등 맞춤형 주거지원을 강화하고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과 불법 담합·가격 띄우기 단속을 통해 부동산 시장의 건전성을 확보하겠다"고 덧붙였다. 

교통 분야에서는 "모든 국민이 편리하고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소외지역 교통 서비스 격차를 해소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K-패스 고도화를 통해 교통비 부담을 낮추고, GTX와 광역버스 확충, 지역 신공항 건설 등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안전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방점을 뒀다. 김 장관은 "AI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도로·철도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건설현장 사고를 근절하기 위해 공사 전 단계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며 "택배·운송·건설 등 현장 근로자들이 걱정 없이 일할 수 있는 공정하고 안전한 일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LH 미분양 매입, 공사비 현실화 등을 통해 침체된 지역 경기를 살리고 RE100 산업단지를 통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자율차·UAM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육성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충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장관은 "국토교통산업의 친환경 전환을 적극 추진해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min7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