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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북페스티벌 '오늘은 독(讀)파민 충전 DAY!'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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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스핌] 우승오 기자 =용인특례시는 다음 달 18일 시청 광장에서 2025년 제7회 용인 북페스티벌 '오늘은 독(讀)파민 충전 DAY!'를 개최한다.

30일 시에 따르면 축제에는 작가 강연, 버블매직 공연, 통기타 공연, 올해의 책 미니서가·북크닉, 체험부스를 비롯해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만한 강연과 공연을 마련했다.

대표 행사인 김신지 작가 강연은 시청 광장 메인무대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가을에 알맞은 제철 행복 찾기'를 주제로 진행한다. 강연 신청은 다음 달 1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50명까지 사전 접수한다.

2025년 제7회 용인 북페스티벌 포스터. [사진=용인시]

오후 12시 30분부터는 어린이를 위한 버블 매지션 최문석의 '독서권장공연 버블매직' 공연, 오후 2시에는 가수 유로(URO) 통기타 공연이 이어진다.

행사장에선 책(Book)과 소풍(Picnic)을 하는 '북크닉'을 즐기도록 돗자리를 포함한 북크닉 꾸러미를 빌려주고, 북크닉 전용 텐트존도 마련한다.

올해의 책 미니서가 부스도 운영해 읽고 싶은 책을 자유롭게 고르도록 할 예정이다. 북크닉 꾸러미는 사전·현장 신청, 북텐트는 현장 신청이 가능하다. 각 3시간씩 이용한다.

또 지역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학교 도서관, 서점과 협력 기관이 각각의 특색과 개성을 살린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공공도서관은 1~5개 도서관이 연합해 나만의 시 쓰기, 알록달록 시니어 마음책방, 북스타트, 디지털 창작소를 진행한다.

디멘시아도서관, 별빛누리도서관, 꿈모아작은도서관, 수지꿈꾸는 도서관은 각 도서관을 홍보하고 현재 운영 중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정평중 가온누리도서관과 덕영고 도서부원들도 참여해 학교 추천도서 목록 배부, 책 첫 문장보고 제목 맞추기 를 비롯해 교사와 학생이 함께 마련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우주소년, 365북스, 빈칸놀이터 같은 서점은 공모 선정 작품 낭독회, 독립출판도서 소개·판매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시 농업정책과도 참여해 지역 농산물로 만든 간식을 팔고, 책 속 한 줄 쓰기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도서관 제적 도서 중 활용 가치가 남은 도서를 1000원에 파는 북세일 행사도 연다. 도서관은 책 5000여 권을준비했고, 현금으로 사도 된다.

현장 곳곳에선 책을 읽으면서 자유롭게 휴식을 즐기도록 파라솔존을 마련했다.

이 말고도 부스 스탬프 투어, 만족도 조사 참여 인증, 축제 홍보인증 SNS 이벤트를 진행하고 시민들을 위한 푸드트럭도 운영한다.

작가 강연, 북크닉 꾸러미 대여 사전 신청은 다음 달 1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lib.yongin.go.kr) 문화행사 메뉴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시는 다음 달 3일까지 프로그램 운영과 행사장 질서 유지를 도울 자원봉사자를 1365 자원봉사포털(www.1365.go.kr)에서 모집한다.

seungo215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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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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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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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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