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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한국은행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사진=금융위원회]2025.09.16 dedanhi@newspim.com

9월 29일(월요일)
이억원 금융위원장, 은행장 간담회(15시)
금융위원회, 오늘부터 서민·소상공인에 대한신속한 신용회복 지원이 시행됩니다.(12시)
금융위원회, 금융 대전환을 위한 은행장 간담회 개최(3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서울핀테크위크 2025 컨퍼런스(10시반)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한 임직원 결의대회(15시)
금융감독원, 최근 외환 무역사기거래 현황 및 유의사항을 안내드립니다(6시)
금융감독원, 보다 합리적이고 공정한 예탁금 이용료 산정을 통해 투자자의 권익을 제고하겠습니다(12시)
금융감독원, 진정한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해 거듭나겠습니다(15시)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 국제 금융서비스 컨퍼런스 출장(~10월3일)
한국은행, BoK 이슈노트: 고빈도 데이터를 통해 본 날씨 및 요일의 소비 영향(12시)
한국은행, 2025년 상반기중 전자지급서비스 이용현황(12시)

9월 30일(화요일)
이억원 금융위원장, 국무회의(10시)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 산업 구조혁신 지원 금융권 공동협약식(8시30분)
금융위원회, 산업 구조혁신 지원을 위한 금융권 공동협약식 개최(8시30분)
금융위원회, '25년 상반기 가상자산사업자 실태조사 결과 발표(12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임원회의(11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가상자산사업자 CEO 간담회(14시)
금융감독원, 교통사고 환자 유치를 통한 병·의원의 자동차 보험사기! 브로커의 은밀한 제안에는 단호하게 거절하세요(12시)
한국은행, 2025년 8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12시)
한국은행, BoK 경제연구: 근로장려세제의 장기효과에 관한 연구: 생애주기 모형을 이용한 분석(12시)
한국은행, 2025년 제17차(9.11일 개최, 비통방) 금통위 의사록 공개(16시)
한국은행, 2025년 2분기중 시장안정화조치 내역 공개-시장안정화를 위하여 외환당국이 외환시장에서 실시한 외환 순거래액(16시)

10월 1일(수요일)
이억원 금융위원장, 새도약기금 출범식(9시)
이억원 금융위원장, 금융위 정례회의(14시)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 국민성장펀드 성공을 위한 정부·산업계·금융권 Meet-up(10시30분)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 금융위 정례회의(14시)
금융위원회, '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감독규정' 일부개정고시안 금융위원회 의결(미정)
금융위원회, 중대재해 관련 금융리스크 관리를 위한 ESG 평가 및 공시 개선(미정)
금융위원회, 장기 연체채권 채무조정을 위한새도약기금 출범식 개최(12시)
금융위원회, 신용보증기금이 신탁방식으로 P-CBO를 직접발행토록 하는 법령이 시행됩니다(12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추석맞이 전통시장 나눔행사(10시30분)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금융위 정례회의(14시)
금융감독원, 퀴즈로 금융사기 예방하고 푸짐한 경품도 받아가세요.-'민생금융범죄 근절 및 피해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 집중 실시(6시)
금융감독원, 사회 진출 준비는 '수능 이후 고3 금융교육'으로 시작하세요! 수능이 끝난 고3 학생들을 위한 금융교육 신청 접수(6시)
금융감독원, 사전예방적 투자자 보호 강화를 위한 '증권사 감사 워크숍' 개최(10시)
금융감독원, 금융권과 함께하는 추석맞이 전통시장 나눔 활동 실시(10시30분)
금융감독원, 비대면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금융소비자가 신청할 수 있는8가지 보안 서비스 안내(12시)
이창용 한국은행총재, 출입기자단 워크숍(16시)
한국은행, 2025년도 BIS 주관 '세계 외환 및 장외파생상품 시장 조사(거래금액 및 결제금액 부문)' 결과(12시)
한국은행, '2025년 APEC 정상회의' 기념주화 구매예약 접수결과 및 교부일정 안내(12시)

10월 2일(목요일)
금융위원회, 개정 대부업법 시행 이후 이렇게 달라졌습니다(12시)
금융감독원, 노인의날(10.2.)을 맞아 금감원-은행권 공동 고령층 집중 금융교육을 실시합니다(6시)
한국은행, 2025년 8월 국제수지(잠정)(8시)
한국은행, 2025년 추석 전 화폐공급 실적(12시)

10월 3일(금요일)
한국은행, 2025년 9월말 외환보유액(6시)

yuny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정원 "로저스 대표 위증 고발 요청"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이 해럴드 로저스 쿠팡 대표를 위증 혐의로 고발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3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청문회 도중 "국정원이 오늘 청문회를 모니터링하던 중, 청문회를 지켜보던 국정원장이 로저스 대표를 위증죄로 고발해 달라고 과방위에 요청할 계획이라는 입장을 전달해 왔다"며 "구체적인 위증 내용도 함께 전달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사안은 간사에게 전달해 내일 청문회 종료 시점에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 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12.30 pangbin@newspim.com 로저스 대표는 이날 청문회에서 쿠팡이 정부 및 수사기관을 거치지 않고 정보 유출자를 접촉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저희는 피의자와 연락하는 것을 원치 않았지만 여러 차례에 걸쳐 그 기관(국가정보원)에서 피의자와 연락하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명확한 지시나 명령이 있었느냐'는 추가 질의에는 "명령이었다. 지시 명령"이라고 주장했다. '국정원 누구와 소통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현재 이름은 없지만 해당 이름을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로저스 대표는 해킹에 사용된 장비의 포렌식과 관련해서도 "정보기관이 복사본을 보유하고 있고, 원본은 경찰에 전달했다"며 "그 기관이 별도의 카피를 만들어 우리가 보관하는 것도 허락했다"고 말했다. 또 '셀프 면죄부 조사 아니냐'는 지적에는 "정부 지시에 따라 한 조사"라며 "이사회도 한국 법에 따라 협력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부 측은 로저스 대표의 주장과 선을 긋고 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이날 청문회에서 "포렌식 검사와 로그 분석의 주체는 과기정통부가 주관하는 민관합동조사단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경찰청"이라며 "국정원이 지시하거나 조사를 주도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배 부총리는 "국정원은 증거물을 국내로 반입하는 과정에서 훼손이나 분실을 방지하기 위한 기술적 지원을 한 것으로 안다"며 "이를 조사 지시나 개입으로 볼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국정원도 별도의 입장을 내고 로저스 대표의 발언을 부인했다. 국정원은 지난 26일 공지를 통해 "쿠팡 사태와 관련해 국정원은 쿠팡 측에 어떠한 지시를 할 위치에 있지 않으며, 어떠한 지시를 한 바도 없다"고 밝혔다. 다만 "외국인에 의한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를 국가안보 위협 상황으로 인식해, 관련 정보 수집·분석을 위한 업무 협의를 진행한 바는 있다"고 설명했다. mkyo@newspim.com 2025-12-3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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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내란은 민주주의 파괴"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내란은 민주주의 파괴하는 일이며 실체파악 잘 못했다"라며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2025.12.30 yym58@newspim.com   2025-12-3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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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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