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콘진원, 독일서 국내 뮤지션 4팀 참여 '코리아 @리퍼반 페스티벌' 성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리퍼반 페스티벌(Reeperbahn Festival 2025)'에 참가해, 국내 뮤지션 4팀이 참여한 '코리아 스포트라이트 @리퍼반 페스티벌' 쇼케이스와 비즈니스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리퍼반 페스티벌은 매년 독일 함부르크에서 개최되는 유럽 최대 규모의 음악 산업 축제로 올해는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됐다. 행사 기간 동안 약 70여 개 공연장에서 인디, 팝, 록, 힙합, 재즈,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펼쳐졌으며, 콘퍼런스, 비즈니스 상담회 프로그램 등도 함께 운영돼 음악 산업 관계자 간 정보 교류 및 협업 기회가 마련됐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9월 18일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리퍼반 페스티벌에서 국내 뮤지션 4팀이 참여한 '코리아 스포트라이트 @리퍼반 페스티벌' 쇼케이스를 운영했다. [사진=콘진원] 2025.09.24 alice09@newspim.com

'코리아 스포트라이트 @리퍼반 페스티벌' 공식 쇼케이스는 9월 18일 저녁, 독일 함부르크 리퍼반 거리 중심에 있는 메인 공연장 '슈필부덴플라츠'에서 열렸다.

이날 공연에는 감각적인 개러지 록 사운드의 와와와 몽환적인 포스트 록 밴드 다브다, 에너지 넘치는 스케이트 펑크 사운드의 드링킹소년소녀합창단, 대중성과 음악성을 겸비한 싱어송라이터 이승윤 등 총 4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음악적 색채를 선보였다. 완성도 높은 무대 구성에 현지 관객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으며, 업계 관계자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더불어 콘진원은 9월 16일부터 19일까지 베를린과 함부르크 일대에서 비즈니스 교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현지 음악 기업 오피스 투어, 피칭 세션 및 패널 토크, 1:1 교류 연결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며, 현지 음악 산업 관계자들과의 실질적인 교류와 협업 가능성을 모색했다.

쇼케이스에 참여한 뮤지션들은 9월 20일부터 21일까지 베를린에서 열린 '2025 K인디 온 페스티벌(K-INDIE ON Festival)'에서도 무대에 올랐다. 주독일한국문화원과의 협력으로 성사된 연계 공연을 통해 4개 팀은 함부르크에 이어 베를린까지 활동 무대를 넓히며, 독일 현지 관객과의 접점을 더욱 강화했다.

다브다와 이승윤은 오는 10월 일본에서 열리는 '코리아 스포트라이트 @일본' 무대에도 참여할 예정으로,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글로벌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유현석 콘진원 원장직무대행은 "코리아 스포트라이트, 뮤콘 등 국내외 행사들을 통해, 콘진원이 전략적으로 한국 음악의 해외 진출 경로를 다변화하고 있다"라며 "하반기에 일본, 멕시코 등 주요 국가에서 '코리아 스포트라이트'를 연속 개최하며, 지역 맞춤형 진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lice0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