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22일 오후 3시 11분께 부산 사하구 한 공장에서 LPG가스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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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로고[사진=뉴스핌DB] 2025.09.22 |
이 사고로 작업자 4명이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사고 현장이 밀폐된 작업 공간임을 고려해 일산화탄소 포화도가 높아 중독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경위를 조사 중이다.
ndh400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