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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독일 첨단반도체 기업들과 '미래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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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업 칩메트릭스·글로벌파운드리 방문
고양시 비전 제시…R&D 협력·투자 상생 협의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9일(현지시간) 독일 드레스덴에서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들을 방문하며 고양시의 산업 잠재력과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고양시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전날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기업들과의 만남에 이어 첨단산업 분야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와 투자유치 기반 확대를 위한 행보다.

칩메트릭스를 방문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왼쪽)과 토마스 베르너 웨이퍼 계측 사업부장. [사진=고양시] 2025.09.10 atbodo@newspim.com
칩메트릭스를 방문해 글로벌 협력 논의하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사진=고양시] 2025.09.10 atbodo@newspim.com

이 시장은 먼저 반도체 3D 박막 계측 및 품질 관리 전문기업 칩메트릭스(Chipmetrics GmbH)를 찾아 일산테크노밸리 조성과 고양경제자유구역 지정 계획을 설명하며, 고양시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나노소재 장비 및 부품 글로벌 공급망 협력 가능성을 제안했다.

이에 토마스 베르너 웨이퍼 계측 사업부장은 "칩메트릭스가 드레스덴 반도체 클러스터에 진출한 것처럼, 첨단기술 산업 클러스터 조성 예정인 일산테크노밸리와 고양경제자유구역에서도 함께 하길 기대한다"며 긍정적인 협력 의사를 밝혔다.

칩메트릭스 방문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가운데)과 토마스 베르너(오른쪽) 웨이퍼 계측 사업부장. [사진=고양시] 2025.09.10 atbodo@newspim.com
글로벌파운드리 관계자들과 글로벌 협력 논의하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왼쪽). [사진=고양시] 2025.09.10 atbodo@newspim.com

이어 이 시장은 세계 5위권 파운드리 기업인 글로벌파운드리(GlobalFoundries Inc.)를 방문해 산학연 협력 클러스터 운영 사례와 친환경·스마트 제조, 탄소중립 공장 운영 현황을 청취했다.

글로벌파운드리는 연간 85만 장 이상의 웨이퍼 생산 능력을 갖춘 유럽 최대 규모 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0년 유럽 최초로 국제 보안 인증(CC 보안 인증)을 획득해 고보안 칩 생산 역량을 확보하는 동시에 온실가스 감축 등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을 추진 중이다.

글로벌파운드리를 방문해 고양시 비전을 제시하고 협력 및 투자유치를 논의하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사진=고양시] 2025.09.10 atbodo@newspim.com
글로벌파운드리 방문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오른쪽)과 옌스 드레우스 정부 업무 담당이사. [사진=고양시] 2025.09.10 atbodo@newspim.com

이동환 시장은 "고양시는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과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선정 등 미래 수요에 적극 대응하는 도시"라며 "AI, 전기차, 차세대 통신 등 미래 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글로벌파운드리와 기술 혁신 및 비즈니스 협력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고양시는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온실가스 감축과 COP33 유치 등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 전략을 추진 중이며 신산업 거점인 경제자유구역과 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투자 유치를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글로벌파운드리 방문해 관계자 설명을 듣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오른쪽)과 프랭크 야쿠보스키. [사진=고양시] 2025.09.10 atbodo@newspim.com

글로벌파운드리 옌스 드레우스 이사는 "고양시가 현대적이고 역동적이며 젊다는 인상을 받았다"며 "혁신 기술뿐 아니라 탄소중립 등 친환경 사회 구축이라는 공통된 목표 아래 앞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이번 독일 방문에서 이동환 시장은 일산테크노밸리와 고양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반도체뿐 아니라 바이오·정밀의료, 미디어·콘텐츠 분야까지 아우르는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 의지를 재확인하며 글로벌 공급망 핵심 거점으로서의 위상을 다졌다.

앞서 이 시장은 대도시협의회 주관 일정으로 영국 런던과 독일 베를린에서 도시재생과 지방분권, MICE 산업 등을 벤치마킹했으며 이후 드레스덴에서 본격적으로 첨단기업들과 교류 및 투자협력을 진행하고 10일 귀국길에 올랐다.

atbod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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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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