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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4일 오전 도봉구 도봉동 삼환도봉아파트 재건축사업 현장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하고있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에서 준공업지역 용적률 완화를 처음 적용한 사례가 됐으며,용적률 343.49%가 적용돼 신탁방식으로 최고 42층 993세대가 들어선다. 2025.09.04 yym5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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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4일 오전 도봉구 도봉동 삼환도봉아파트 재건축사업 현장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하고있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에서 준공업지역 용적률 완화를 처음 적용한 사례가 됐으며,용적률 343.49%가 적용돼 신탁방식으로 최고 42층 993세대가 들어선다. 2025.09.04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