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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어깨 입시컨설팅] 2026학년도 수시지원시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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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일 거인의어깨 대표

'거인의어깨'는 교육 1번지 대치동에서 25년째 입시컨설팅 활동을 하고 있는 입시컨설팅 전문회사입니다. 25년간의 축적된 데이터와 다양한 입시경험을 통해 뉴스핌에 연재하는 '거인의어깨 입시컨설팅'은 김형일대표가 전국 수험생 및 그 학부모님들을 위해 올바른 입시전략을 제시하는 입시칼럼입니다.

김형일 거인의어깨 대표.

◆ 수시 지원, 왜 전략이 중요한가?
2026학년도 수시 원서접수는 2025년 9월 8일(월)부터 12일(금)까지 진행된다. 수시 지원은 총 6회까지 가능하지만, 단순히 "6번 모두 지원"이 능사가 아닌데, 학생부, 내신, 수능 성적, 비교과 활동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전략적으로 지원해야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수시 전형은 크게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논술전형으로 나뉘는데, 전형별 특징과 주의사항을 먼저 살펴보도록 하자.


◆ 학생부교과전형 지원 주의사항

1. 내신 중심 전형이지만, 수능 최저학력기준 여부 확인 필수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있는 대학은 기준 충족 여부가 합격 안정성을 좌우하는데,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는 대학은 합격자 내신 등급이 매우 높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므로, 최근 3년간 학과별 합격자 내신을 분석하고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

2. 학과별 내신 변동성 확인
인기학과는 내신 커트라인이 일정하게 유지되지만, 비선호 학과는 내신 상승·하락 폭이 큼으로 "상향·적정·안정" 전략으로 균형 있는 지원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한다.

3. 수능 최저학력기준과 내신 관계 이해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높은 대학은 내신이 상대적으로 낮아도 합격 가능성이 있으므로 내신이 조금 낮은 학생은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가능성을 기반으로 지원 전략을 세우는 것이 효과적이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여고에서 열린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에 앞서 수험생들이 시험준비를 하고 있다. 2024.09.04 photo@newspim.com

◆ 학생부종합전형 지원 주의사항

1. 서울 소재 상위권 대학은 대부분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음
수능 성적이 다소 부족한 학생도 학생부 관리가 우수하다면 지원 기회가 있다. 다만 외고·과학고 학생들과 경쟁해야 하는 점을 감안하여, 일반고 학생은 내신을 조금 더 높게 설정하고 지원하는 것이 안전하다.

2. 핵심 포인트는 학생부 관리
창의적 체험활동,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등 학생부 비교과 기록이 합격을 좌우하는데, "학생부를 얼마나 경쟁력 있게 관리했는가?"가 가장 중요한 평가 요소이다.

◆ 논술전형 지원 주의사항

1. 수능 최저학력기준 활용 전략 필수
논술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만족하면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데, 단,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는 대학을 잘 활용하면 수능 부담을 줄이면서도 상위권 대학 진학 기회를 잡을 수 있다.

2. 논술 전형 주요 대학
'인문계열'은 '가톨릭대, 경기대, 광운대, 단국대, 상명대, 수원대, 아주대, 연세대(미래), 을지대, 인하대, 한국공학대, 한국기술교대, 한신대, 한양대' 등이 있고, '자연계열'은 '위 인문계 대학+서울과기대, 서울시립대' 등이 있고, '의대, 치대, 한의대, 약대' 논술 전형 인원도 일부 대학에서 모집하므로, 목표 계열의 모집 인원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부산시교육청이 오는 3일 부산지역 127개 고등학교와 28개 지정 학원에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를 실시한다. 사진은 부산시교육청 전경 [사진=뉴스핌DB] 2022.09.27

◆ 수시 지원 시 고려사항

1. 지원 횟수만 채우지 말고, 전략적 분배
상향·적정·안정 학과로 균형 있게 지원해야 합격 확률이 높다.

2. 최근 3년간 합격자 내신 및 수능 최저학력기준 기준 분석
학과별 커트라인 변동, 내신·수능 관계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3. 학생부 관리 점검
창의적 체험활동,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등 학생부 비교과 기록 등 종합전형 핵심 요소를 점검해야 한다.

4. 논술 전형 활용 여부 결정
수능 최저 적용 여부, 모집 인원, 경쟁률 등을 확인하고 전략적으로 선택.

5. 수능 준비와 병행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가 중요한 전형을 선택할 경우, 수능 대비 계획도 함께 세워야 한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2026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시행일인 4일 오전 서울 금천구 금천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답안지를 작성하고 있다.2025.06.04 photo@newspim.com

◆ 수시지원시 주의사항
2026학년도 수시 지원은 단순히 내신 등급이나 수능 점수만으로 합격 여부가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최근 수시 전형의 특징을 보면, 학생부 성적, 비교과 활동, 논술 성적,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 등 여러 요소가 서로 유기적으로 작용하며 합격 가능성을 결정한다. 따라서 수험생들은 각 전형별 특징과 자신의 강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단편적인 성적 지표에만 의존하지 않는 종합적인 전략을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지원하려는 대학과 학과의 최근 3년간 합격자 내신 등급과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현황, 논술 경쟁률 등의 데이터를 면밀히 분석함으로써 자신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다. 이를 기반으로 '상향·적정·안정' 지원 전략을 균형 있게 구성하면, 무작정 높은 대학만 목표로 하거나 안정적인 대학만 지원하는 단점을 피하고, 합격 가능성을 최대화할 수 있다.

또한, 단순히 과거 성적을 참고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구체적으로 평가하여 각 전형별로 최적화된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내신은 평균보다 조금 낮지만 비교과 활동이나 논술 실력이 우수하다면 학생부종합전형이나 논술전형을 적극 활용할 수 있으며, 반대로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가능성이 높고 내신이 비교적 우수하다면 학생부교과전형에서 안정적인 합격을 기대할 수 있다.

결국 성공적인 수시 지원을 위해서는 단순한 점수 경쟁을 넘어, 자신의 학업적 역량과 활동 기록, 시험 준비 정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전략적 접근이 필수적이다.

수험생 여러분은 지금부터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명확히 파악하고, 장점은 극대화하며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는 계획을 세워야 한다. 이를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현명한 지원 전략을 수립한다면, 2026학년도 수시 전형에서 충분히 경쟁력 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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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사 후보에 김경수 단수 공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경남지사 후보로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김경수 후보를 경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며 "김 후보는 2018년 경남지사에 당선돼 성공적으로 도정을 이끈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 공천은 인천시장 후보로 박찬대 의원, 강원도지사 후보로 우상호 전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을 단수 공천한 데 이어 세 번째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시대 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국정 철학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이해도 역시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울·경 메가시티 꿈이 무너진 자리엔 5극3특 꿈이 빛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 이해와 지역 균형 발전 DNA 갖춘 사람만이 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우상호 후보, 박찬대 후보, 김경수 후보 모두 6.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시대정신을 반영하기 위해서 반드시 승리할 필승 카드"라고 했다. 이어 "김경수 후보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참여정부의 마지막 비서관"이라며 "노무현 대통령 퇴임 이후 귀향할 때 같이 봉하마을로 내려갔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에도 봉하마을을 지켰던 의리와 뚝심의 봉하마을 지킴이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그러면서 "김경수 후보자의 건승을 바라며 노짱(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는 동지로서 꼭 당선될 수 있도록 당대표인 나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위원장은 "지역 발전에서 갈수록 잊히는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민주당 당원과 도민 뜻이 담긴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경남을 반드시 바꾸고 경남과 부울경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앞장서서 이끌어야 한다. 당원과 도민이 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했다. 이어 "당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조작 사건인 이른바 드루킹 사건으로 인해 지사직을 상실하고 복역한 것과 관련해서는 "도지사 직을 어떤 이유로든 끝까지 완수하지 못하고 도정 중단한 건 죄송스러운 일"이라며 "진실 여부를 떠나서 대단히 죄송하고 송구하다"고 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3-0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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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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