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31일 GS건설(006360)에 대해 '추가로 1회성이 없기를 기대하며'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4,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2.6%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GS건설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GS건설(006360)에 대해 '2Q25 실적으로 매출액 3.2조원(-3.1%yoy), 영업이익 1,621억원(+74.2%yoy)을 기록하면서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 및 추정치를 상회했다. 반면 영업외손실이 대거 발생하 면서 순이익은 시장 컨센서스 및 추정치를 크게 하회했다. 건축주택 GPM이 16.9%, 인프라 -7.2%, 신사업 -11.4%, 플랜트 1.1%를 기록했다. 마진에서의 특이사항은 1) 주택부문에서 도급증액 등에 따른 정산이익 약 2,000억원이 있었고, 2) 플랜트부문에서 사우디 얀부(1.9억 달러 공사)에서 공기 지연 문제로 600억원 손실 반영했다. 3) 인프라부문에서 부산 만덕센텀 터널의 난공사 이슈로 450억원 손실 반영했다. 4) 신사업부문에서 영국 엘리멘츠 청산및 사업 타절로 1,200억원 손실을 반영했다. 판관비에서는 카타르 도하메트로에서 공사비 중재 판결에 따라 충당금으로 인식했던 금액 중 700억원을 환입했다. 영업외에서는 영국 엘리멘츠 청산 손실 730억원, 외화환 평가손실 1,870억원, 금융순비용 270억원이 있었다. 2Q25 분양 세대수는 3,472세대이며, 연간 분양 목표 세대수는 1.6만세대다. 상반기 입주 세대수는 2.2만세대이며, 하반기 0.8만세대 입주 예정이다. 2Q25 수주는 3.2조원이며, 수주잔 고는 62.4조원이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4,000원을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2026년 EPS 추정치에 Target P/E 5.0배를 적용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3분기 주택마진 개선의 폭, 부동산 업황의 개선, 이자비용의 감소 여부(이니마의 매각)에 따라 변동의 여지가 있다. 그리고 2025~2027년 실적 추정치는 이니마 매각에 따라 바뀔 수 있다.'라고 밝혔다.
◆ GS건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24,000원 -> 24,000원(0.0%)
- 하나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하나증권 김승준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4,000원은 2025년 05월 02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4,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10월 10일 19,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24,000원을 제시하였다.
◆ GS건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6,632원, 하나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4,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6,632원 대비 -9.9%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다올투자증권의 22,000원 보다는 9.1% 높다. 이는 하나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GS건설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6,632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4,059원 대비 10.7%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GS건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GS건설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GS건설(006360)에 대해 '2Q25 실적으로 매출액 3.2조원(-3.1%yoy), 영업이익 1,621억원(+74.2%yoy)을 기록하면서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 및 추정치를 상회했다. 반면 영업외손실이 대거 발생하 면서 순이익은 시장 컨센서스 및 추정치를 크게 하회했다. 건축주택 GPM이 16.9%, 인프라 -7.2%, 신사업 -11.4%, 플랜트 1.1%를 기록했다. 마진에서의 특이사항은 1) 주택부문에서 도급증액 등에 따른 정산이익 약 2,000억원이 있었고, 2) 플랜트부문에서 사우디 얀부(1.9억 달러 공사)에서 공기 지연 문제로 600억원 손실 반영했다. 3) 인프라부문에서 부산 만덕센텀 터널의 난공사 이슈로 450억원 손실 반영했다. 4) 신사업부문에서 영국 엘리멘츠 청산및 사업 타절로 1,200억원 손실을 반영했다. 판관비에서는 카타르 도하메트로에서 공사비 중재 판결에 따라 충당금으로 인식했던 금액 중 700억원을 환입했다. 영업외에서는 영국 엘리멘츠 청산 손실 730억원, 외화환 평가손실 1,870억원, 금융순비용 270억원이 있었다. 2Q25 분양 세대수는 3,472세대이며, 연간 분양 목표 세대수는 1.6만세대다. 상반기 입주 세대수는 2.2만세대이며, 하반기 0.8만세대 입주 예정이다. 2Q25 수주는 3.2조원이며, 수주잔 고는 62.4조원이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4,000원을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2026년 EPS 추정치에 Target P/E 5.0배를 적용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3분기 주택마진 개선의 폭, 부동산 업황의 개선, 이자비용의 감소 여부(이니마의 매각)에 따라 변동의 여지가 있다. 그리고 2025~2027년 실적 추정치는 이니마 매각에 따라 바뀔 수 있다.'라고 밝혔다.
◆ GS건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24,000원 -> 24,000원(0.0%)
- 하나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하나증권 김승준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4,000원은 2025년 05월 02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4,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10월 10일 19,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24,000원을 제시하였다.
◆ GS건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6,632원, 하나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4,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6,632원 대비 -9.9%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다올투자증권의 22,000원 보다는 9.1% 높다. 이는 하나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GS건설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6,632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4,059원 대비 10.7%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GS건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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