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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11일 오전 서울 노원구 기획상황실에서 진행된 ‘2025년 폭염 종합대책 회의’에 참석해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대응 방안을 점검하고 있다. 연일 기록적인 폭염에 7월 10일까지 누적 온열질환자가 1,357명에 달하는 등 올해 폭염의 심각성을 보여준다. 이에 구는 무더위 취약계층 보호와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구체적인 대응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긴급 폭염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사진=노원구청] 2025.07.11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