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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제주·충북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조성…도시데이터+AI 도시혁신 이끈다

기사입력 : 2025년07월10일 11:00

최종수정 : 2025년07월10일 11:00

2025년 스마트도시 시범솔루션 발굴사업 공모 선정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울산광역시에 전기, 수도 등 생활데이터를 활용한 AI(인공지능) 예측형 빈집 관리 솔루션이 도입된다. 또 제주특별자치도는 공영주차장 스마트 안전 AI 분석 솔루션을 구축하고 충북에서는 인구소멸 위험도 예측 등 AI 기반 분석플랫폼이 조성된다. 

1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5년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시범솔루션 발굴사업' 지자체 공모 결과 울산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북도(제천시 공동수행)가 선정됐다.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는 교통·안전 등 다양한 도시데이터를 한곳에 모아놓은 도시정보 플랫폼이다. 데이터허브에 모인 데이터를 분석해서 새로운 도시서비스를 만들고 지자체가 도시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할 수 있다.

국토부는 2022년부터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보급사업 등을 통해 광역지방자치단체와 공동으로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를 구축해 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데이터허브가 구축된 지자체(기초지자체 포함)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등 최신 기술을 반영하고 여러 도시 간 공동 활용 가능한 국민 체감형 솔루션을 발굴하기 위해 첫 공모를 추진하게 됐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지자체에는 국비 최대 10억원을 지원한다. 지방비는 1대1로 투입될 예정이다.

울산광역시 AI 예측형 빈집 관리 솔루션 개념도 [자료=국토부]

먼저 울산광역시는 빈집 증가에 따른 안전성 확보 요구 등 다양한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광역 데이터허브와 연계한 에너지 데이터 기반의 'AI 예측형 빈집 관리 솔루션'을 구축한다. 가스, 전기, 수도 등 도시생활 데이터를 분석해 지역별 거주패턴을 파악하고 빈집 위험도를 예측하며 실태조사에 필요한 최적 경로를 제시하는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관광 중심 도시의 고질적인 교통 및 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주시, 서귀포시와 협업해 '공영주차장 스마트 안전 AI 분석 솔루션'을 구축한다. 다양한 민원 데이터를 정형화하고 생성형 AI와 이상행동 감지 기술을 활용해 공영주차장 안전 및 민원 문제를 해소하며 행정 효율성과 정책 대응력 또한 높일 계획이다.

충청북도는 지방소멸 고위험 지역의 정착 유도 정책을 마련하고 스마트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제천시와 협력하여 '생활인구 기반 지방소멸 대응 솔루션'을 구축한다. 이를 위해 지역 내 도시·농촌 데이터를 통합 수집해 청년 귀촌 정착 지원, 소상공인 창업지원 등 정주대책 마련을 위한 분석체계를 구축하고 챗봇 등 AI 기반 행정기능도 단계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국토부 윤종빈 도시경제과장은 "최근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이 다양한 분야에 확산되고 있는 경향을 반영해 이번 공모에서는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에 AI 기술을 접목하는 솔루션들이 주로 제시됐다"면서 "이번 사업을 토대로 다방면으로 수집되고 있는 도시데이터 활용이 보다 활발해지고 인접한 지자체 간 연계 활용도 가능한 공동 솔루션도 개발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지자체의 사업계획 발표자료는 스마트시티 종합포털에서 오는 14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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