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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봇모빌리티, 국제e-모빌리티엑스포서 '혁신기술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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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VE가 주목한 12개 혁신기업 중 하나로 선정
모빌리티 산업-디지털 생태계 연결 높은 평가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모빌리티 컨시어지 플랫폼 컴퍼니 차봇모빌리티는 제12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IEVE)의 '2025 IEVE 혁신기술상(Innovative Technology Award)'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IEVE 혁신기술상'은 국내외 e-모빌리티 산업의 미래를 이끌 유망 기술기업을 발굴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기술성, 창의성, 지속가능성, 사업화 가능성을 기준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총 12개 기업이 선정된다.

차봇모빌리티는 제12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의 '2025 IEVE 혁신기술상'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8일 열린 시상식에서 김대환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조직위원회장(좌)과 정문영 차봇 모빌리티 CSO의 모습. [사진=차봇모빌리티]

선정된 기업들은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이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된다. 글로벌 바이어와 비즈니스 매칭, 투자 네트워킹 및 해외 진출 연계 등 실질적인 후속 지원도 받는다.

차봇모빌리티는 차량 구매부터 금융·보험·정비·판매까지 운전자 라이프 전반에 필요한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제공하는 '모빌리티 슈퍼 플랫폼'으로서 업계 전반을 하나의 디지털 생태계로 연결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딜러십과 파트너사를 위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반 운영 솔루션 도입을 통해 오프라인 중심 유통 구조를 디지털로 전환하고 보험·금융·정비 등 다양한 파트너사와 연계를 강화했다. 이를 통해 실시간 견적 생성부터 업무 자동화와 고객 관리까지 지원하며 기존 플랫폼을 넘어선 운영 솔루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AI 기반 수리 견적 시스템 및 커넥티드 데이터를 활용한 차계부 기능 고도화 등 기술 중심 오토 서비스 역량 강화 역시 주목받으며 차량 구매부터 이용·관리까지 전체 여정을 비즈니스 모델로 확장한 점이 주요 수상 배경이 됐다.

차봇모빌리티는 구체적인 사업 성과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올해 상반기 기준 누적 매출 1052억원, 누적 거래액 1조300억 원, 누적 이용자 수 160만명을 달성했으며 자사 B2C 앱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약 10만명에 이른다. 같은 분기 누적 신차 구매 상담은 36건이며 차량 거래액은 총 646억원에 달하는 등 가시적인 실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강성근 차봇모빌리티 대표는 "이번 수상은 운전자 중심의 혁신 서비스와 통합 플랫폼 전략으로 새로운 모빌리티 라이프를 실현해온 그간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슈퍼 서비스 플랫폼으로서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확장을 통해 모빌리티 산업의 새 기준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shl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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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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