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차봇모빌리티, 국제e-모빌리티엑스포서 '혁신기술상' 선정

기사입력 : 2025년07월09일 09:27

최종수정 : 2025년07월09일 09:27

IEVE가 주목한 12개 혁신기업 중 하나로 선정
모빌리티 산업-디지털 생태계 연결 높은 평가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모빌리티 컨시어지 플랫폼 컴퍼니 차봇모빌리티는 제12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IEVE)의 '2025 IEVE 혁신기술상(Innovative Technology Award)'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IEVE 혁신기술상'은 국내외 e-모빌리티 산업의 미래를 이끌 유망 기술기업을 발굴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기술성, 창의성, 지속가능성, 사업화 가능성을 기준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총 12개 기업이 선정된다.

차봇모빌리티는 제12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의 '2025 IEVE 혁신기술상'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8일 열린 시상식에서 김대환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조직위원회장(좌)과 정문영 차봇 모빌리티 CSO의 모습. [사진=차봇모빌리티]

선정된 기업들은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이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된다. 글로벌 바이어와 비즈니스 매칭, 투자 네트워킹 및 해외 진출 연계 등 실질적인 후속 지원도 받는다.

차봇모빌리티는 차량 구매부터 금융·보험·정비·판매까지 운전자 라이프 전반에 필요한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제공하는 '모빌리티 슈퍼 플랫폼'으로서 업계 전반을 하나의 디지털 생태계로 연결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딜러십과 파트너사를 위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반 운영 솔루션 도입을 통해 오프라인 중심 유통 구조를 디지털로 전환하고 보험·금융·정비 등 다양한 파트너사와 연계를 강화했다. 이를 통해 실시간 견적 생성부터 업무 자동화와 고객 관리까지 지원하며 기존 플랫폼을 넘어선 운영 솔루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AI 기반 수리 견적 시스템 및 커넥티드 데이터를 활용한 차계부 기능 고도화 등 기술 중심 오토 서비스 역량 강화 역시 주목받으며 차량 구매부터 이용·관리까지 전체 여정을 비즈니스 모델로 확장한 점이 주요 수상 배경이 됐다.

차봇모빌리티는 구체적인 사업 성과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올해 상반기 기준 누적 매출 1052억원, 누적 거래액 1조300억 원, 누적 이용자 수 160만명을 달성했으며 자사 B2C 앱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약 10만명에 이른다. 같은 분기 누적 신차 구매 상담은 36건이며 차량 거래액은 총 646억원에 달하는 등 가시적인 실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강성근 차봇모빌리티 대표는 "이번 수상은 운전자 중심의 혁신 서비스와 통합 플랫폼 전략으로 새로운 모빌리티 라이프를 실현해온 그간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슈퍼 서비스 플랫폼으로서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확장을 통해 모빌리티 산업의 새 기준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shl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손흥민, 다저스 홈서 생애 첫 시구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이 생애 첫 시구로  미국프로야구(MLB) 무대에서 특별한 순간을 즐겼다. LA 다저스의 초청을 받은 손흥민은 28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홈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등장했다. [서울=뉴스핌] 손흥민이 28일 LA 다저스와 신시내티의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섰다. [사진 = MLB X] 2025.08.28 wcn05002@newspim.com 마운드에 선 손흥민은 다저스의 상징적인 파란 모자와 함께, 자신의 이름과 등번호 'SON 7'이 새겨진 유니폼을 착용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첫 시구라는 긴장감이 있었지만, 손흥민이 던진 공은 정확히 스트라이크존으로 향하며 '완벽한 시구'라는 찬사를 받았다. 그는 이번 기회를 위해 LAFC 동료들과 가볍게 연습을 이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구를 마친 뒤 손흥민은 모자를 벗어 관중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고, 시포를 맡았던 다저스의 투수 블레이크 스넬과 포옹하며 미소를 지었다. 손흥민의 이번 시구는 단순한 이벤트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올여름 그는 지난 10년간 몸담았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MLS 무대로 이적했다. 세계 정상급 공격수의 합류에 LA는 물론 미국 스포츠계 전체가 들썩였고, 다저스를 비롯해 미국프로농구(NBA) LA 클리퍼스, 미국프로풋볼(NFL) LA 램스 등 현지 메이저 구단들이 공식 SNS를 통해 손흥민을 환영할 정도였다. [서울=뉴스핌] 손흥민이 28일 LA 다저스와 신시내티의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서 유니폼을 입고 있다. [사진 = MLB X] 2025.08.28 wcn05002@newspim.com MLS 무대에 입성한 손흥민은 빠르게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데뷔전이었던 지난 10일 시카고 파이어와의 경기(2-2 무)에서는 페널티킥을 유도했고, 17일 뉴잉글랜드 레볼루션 원정 경기(2-0 승)에서는 도움을 기록했다. 이어 24일 FC 댈러스전(1-1 무)에서는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데뷔골까지 터뜨리며 세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번 프리킥 데뷔골로 손흥민은 MLS 30라운드 '이주의 골' 팬 투표에서 60.4%라는 과반이 넘는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라 '이주의 골'에 선정됐다. LAFC는 오는 9월 1일 오전 11시 45분(한국시간) 홈구장인 BMO 스타디움에서 샌디에이고FC와 홈 경기를 치른다. 입단 후 계속해서 원정 경기를 치른 손흥민은 홈 팬들과 가질 예정이다. wcn05002@newspim.com 2025-08-28 10:36
사진
장동혁, 김문수 누르고 국힘 새 당 대표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국민의힘 새 당 대표에 재선 장동혁 의원이 26일 당선됐다. 장동혁 신임 당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결선에서 김문수 후보를 꺾고 당권을 거머쥐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김문수 당 대표 후보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결선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8.26 pangbin@newspim.com 이번 결선투표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 동안 추가 투표를 거친 후, 당원 선거인단 투표(8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20%)를 합산한 결과다.  장 대표는 22만301표 김 후보는 21만7935표를 각각 득표했다. 국민의힘은 지난 22일 제6차 전당대회를 열고 투표 결과를 발표했으나 과반 이상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김 후보와 장 후보의 결선 행이 확정됐다. 안철수 후보와 조경태 후보는 낙선했다. 당시 득표율 및 순위는 따로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최고위원에는 신동욱·김민수·양향자·김재원 후보가 당선됐다. 청년최고위원은 우재준 후보가 선출됐다. 국민의힘 지도부를 구성하는 최고위원 및 청년최고위원은 반탄(탄핵반대) 3명(신동욱·김민수·김재원)과 찬탄(탄핵찬성) 2명(양향자·우재준) 구도다. 장 대표와 최고위원, 청년최고위원의 임기는 이날부터 시작된다. seo00@newspim.com 2025-08-26 10:47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