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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24일 서울 중구 더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정글리아 오키나와(JUNGLIA OKINAWA)’ 기자간담회에서 카토 다케시 재팬 엔터테인먼트(Japan Entertainment) CEO가 영상을 통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오키나와 북부 얀바루 국립공원 일대의 광활한 자연에 자리잡은 ‘정글리아 오키나와’는 약 60헥타르(ha) 규모(총 부지면적 120ha)로 조성됐다. 일본 최대의 테마파크 중 하나로 새로 개장하는 정글리아는 초대형 규모와 열대 테마파크라는 새로운 컨셉으로 국내외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오는 7월 25일 정식 개장한다. [사진=재팬 엔터테인먼트] 2025.06.24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