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국내 연예

속보

더보기

김수현, 30억 부동산 가압류… 팬덤 "불매운동 하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최문선 인턴기자 = 배우 김수현(37)이 광고주로부터 30억 원 규모의 부동산 가압류를 당한 가운데, 팬덤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김수현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유한) 엘케이비앤파트너스는 12일 "광고주가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하며 김수현 소유의 갤러리아포레 한 세대에 대해 가압류됐다"며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의 허위 주장으로 인해 2차 가해를 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부동산 가압류를 당한 배우 김수현. mironj19@newspim.com

가압류 대상은 김수현이 2013년 10월 40억 2000만원에 매입한 성수동 갤러리아포레 102동 20층대 세대로, 전용면적 217.86㎡, 공급면적 297.69㎡ 규모다.

광고주인 의료기기 업체 클래시스는 지난달 8일 가압류를 신청했고, 서울동부지방법원은 20일 이를 받아들였다. 청구 금액은 30억 원이다. 김수현은 갤러리아포레 아파트를 총 3채 보유 중이며, 이 중 가장 먼저 매입한 세대가 가압류됐다.

이에 김수현 팬덤 '김수현 한국&글로벌 팬연합'은 공식 입장을 내고 "광고주 A사가 배우에 대한 가압류를 진행한 과정에서 김수현의 개인정보가 대중에 노출됐다"며 "이는 범죄 피해자에게 가해지는 명백한 2차 가해이자 사생활 침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팬덤은 특히 "김수현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와 고 김새론 유족 측의 허위 주장으로 인해 심각한 명예훼손과 2차 피해를 입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오히려 피해자인 배우에게 법적 조치를 취하는 기업의 행태는 윤리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기업이 책임을 물어야 할 대상은 허위사실을 유포한 측"이라고 강조했다.

김수현 측은 가세연 운영자 김세의의 아파트 2채 등 가압류를 신청했고, 법원은 이를 받아들였다. 엘케이비앤파트너스는 "지난달 20일 가세연 후원계좌 가압류가 먼저 이루어졌다. 김수현과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가 공동 채권자"라며 "김세의 자택 두 채는 이달 9일 가압류 됐고, 채권자는 골드메달리스트다"라고 설명했다.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9일 김세의와 친누나 공동 명의의 서울 서초동 벽산블루밍(120.27㎡)과 압구정동 한양4차 아파트(208.65㎡)에 대해 총 40억 원 규모의 가압류를 인용했다.

팬덤은 마지막으로 "이번 사안에 대한 브랜드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한다"며 "배우를 통해 브랜드를 접했던 소비자 입장에서 불매운동으로까지 번지지 않길 바란다"고 경고했다.

moonddo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사진
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