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라면 위에 꿈돌이가 둥둥"...꿈돌이라면 9일 공식 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전시, 전국 최초 지자체 캐릭터 라면 2종 출시
대전서만 구매 가능·고향사랑기부 답례품도 가능
"지역 경제 활성화·관광산업에 기폭제가 될 것"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맵찔이(매운 음식을 잘 못먹는 사람을 일컫는 신조어)'도 '맵부심(매운 음식을 즐겨먹는 사람을 일컫는 신조어)' 있는 사람도 모두 맛있게 즐기는 대전의 라면입니다."

밀가루에 진심인 대전시가 이번엔 '대전 꿈돌이 라면'을 9일 공식 출시했다.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이 9일 '대전 꿈돌이 라면'을 설명하고 있다. 2025.06.09 nn0416@newspim.com

대전을 대표하는 캐릭터 '꿈돌이'를 활용한 전국 최초의 캐릭터 라면으로 쇠고기맛과 해물짬뽕맛 2종으로 구성돼 있다. 가격은 개당 1500원이며 대전에서만 구매 가능하다.

대전역 3층 '꿈돌이와 대전여행', 꿈돌이하우스, 트래블라운지, 신세계백화점 대전홍보관, GS25, 농협 하나로마트 등 대전 주요 판매처에서 구입할 수 있다. 또 대전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도 제공된다.

이번 꿈돌이 라면은 지난해 11월 민·관 협력 라면 상품화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전문가 자문회의, 디자인 개선, 시민 시식 평가회 등 공동 프로젝트를 거쳐 탄생했다.

특히 20년간 스프를 만들어온 지역기업이 적극 제품개발에 적극 참여해 눈길을 끈다.  쇠고기맛 라면은 저온에서 장시간 우려낸 곰탕처럼 깊고 진한 국물이 특징이며, 별도 제공되는 국내 유일의 '매콤이 스프'를 더하면 취향에 따라 매운맛을 조절할 수 있다.  해물짬뽕맛은 불향과 진한 해물 육수가 어우러져 중국집 스타일의 정통 짬뽕 맛을 구현해 냈다는 평가다.

라면 포장 디자인에는 꿈씨 패밀리 캐릭터들이 라면 포장에 적용됐으며 라면 속 건더기에는 꿈돌이 모양의 어묵이 포함되어 보는 재미도 더했다. 여기에 꿈돌이 키링, 스티커, 냄비받침, 양은냄비 등 다양한 '꿈돌이 라면 굿즈'도 함께 출시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꿈돌이라는 고유의 캐릭터를 라면의 정체성을 담아 포장지부터 건더기 스프에까지 이를 구현했다"며 "꿈돌이 라면은 맛은 물론 재미와 가성비까지 모두 갖춘 제품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꿈돌이 라면 출시 팝업행사도 개최됐다. 소제동 아트사이트 소제에서는 '꿈씨 캐릭터 굿즈 팝업전시장'이, 후루룩 대전에서는 '꿈돌이네 라면가게 팝업스토어'가 각각 문을 열고, 꿈돌이 라면을 직접 맛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꿈돌이네 라면가게'는 9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조리된 꿈돌이 라면 시식은 물론 특별 레시피 체험과 이벤트 등 풍성한 즐길 거리를 마련해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nn041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