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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폭염 종합대책...재난도우미·그늘막 추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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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시는 오는 9월 말까지 '2025년 폭염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폭염 위기단계별 체계적 대응을 위해 '폭염상황관리 TF'를 구성하고 상황총괄반·건강관리지원반·시설관리반으로 나누어 폭염상황대응 핫라인을 구축·운영하며 TF는 폭염특보 발령 시 즉시 '폭염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해 총력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서울시가 폭염 위기 단계를 최고 수준인 '심각'으로 올린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삼각지역 인근에서 한 시민이 나무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4.08.06 choipix16@newspim.com

특히 올해는 폭염 민감계층을 신체적·경제적·직업적 특성에 따라 세분화하고, 맞춤형 보호 대책을 강화했다.

65세 이상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생활지원사 등 재난도우미 1200여 명이 주 2회 이상 안부를 확인하며 노숙인 밀집지역에는 순찰을 강화하고 응급잠자리, 샤워·세탁시설을 제공한다. 쪽방촌 주민에게는 상담소 휴게실과 세탁실을 개방하고, 얼음물 등도 지원한다.

또 폭염 취약시간대인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비닐하우스 등 실외에서 혼자 작업하지 않도록 마을방송을 통해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체감온도 33도 이상일 경우 현장 근로자에게는 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을 권고한다.

도심 지역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그늘막 45개를 추가 설치하고 주요 도로와 광장 등에 물안개 분사장치와 살수차를 운영해 체감온도를 낮출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여름에도 기록적인 폭염이 예상되는 만큼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종합대책을 추진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가장 더운 낮 시간대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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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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