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30일 SOOP(067160)에 대해 '분명히 바닥'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5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76.9%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SOOP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SOOP(067160)에 대해 '1Q25 연결 기준 영업수익 1,077억원(+14.1%YoY, -3.7%QoQ), 영업이익 327억원 (+14.8%YoY, +17.8%QoQ, OPM 30.4%)으로 컨센서스, 추정치를 모두 상회했다. 플랫폼 서비스 매출액은 849억원(+7.9%YoY, +2.9%QoQ), 별풍선 매출액 824억원(+8.3%YoY, +3.2%QoQ)을 기록하며 분기 최고치를 경신했다. 팬덤 강화로 인한 ARPPU 증가가 주요하다. 광고 매출은 219억원(+49.5%YoY, -21.5%QoQ)을 기록했다. 작년 1분기 대비 플랫폼 광고/컨텐츠형 광고가 +50.5%/+44.9% 증가한 부분이 긍정적이다. 컨텐츠 광고 성장은 발로란트 리그가 이끌었다. 광고기타 매출 역시 +57.0% 성장했으며, 이는 자회사 CTTD의 일부 일회성 매출이 반영된 영향이다. 플레이디 인수는 4월 3일 완료되었으며 2분기 실적부터 연결될 예정이다. 2024년 플레이디의 연간 영업이익 40억원 수준으로, PPA 상각 발생 예상 되며 올해 이익 기여는 제한적으로 예상한다. PPA 상각 금액 확정에 따라 변경할 예정이다. 플레이디 인수로 향후 SOOP의 플랫폼형 광고 부문, 자회사 CTTD와의 시너지, 비게임 광고주 확보를 기대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50,000원을 유지한다. SOOP은 현재 역사적 하단 수준인 12MF P/E 9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번 분기 실적 발표부터 MUV를 공개하지 않아 투자자들의 가시성이 떨어진 점은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나 이를 감안해도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다. 1) 글로벌 SOOP 동시 송출 확대, 2) 별풍선 지속 성장, 3) 플레이디 인수 후 재정비가 이뤄 지고 있으나 SOOP의 주가는 아무런 기대감을 받지 않고 있다. 상기한 3가지의 성과 확인에 따른 장기적 비중확대 접근이 여전히 유효하다 판단한다.'라고 밝혔다.
◆ SOOP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50,000원 -> 150,000원(0.0%)
- 하나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유지
하나증권 이준호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50,000원은 2025년 04월 02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5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4월 30일 150,000원을 제시한 이후 최고 목표가인 165,000원과 최저 목표가인 130,000원을 한 번씩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제시했던 목표가와 동일한 150,000원을 제시하였다.
◆ SOOP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23,455원, 하나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5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23,455원 대비 21.5%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신한투자증권의 170,000원 보다는 -11.8% 낮다. 이는 하나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SOOP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23,455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49,692원 대비 -17.5%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SOOP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SOOP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SOOP(067160)에 대해 '1Q25 연결 기준 영업수익 1,077억원(+14.1%YoY, -3.7%QoQ), 영업이익 327억원 (+14.8%YoY, +17.8%QoQ, OPM 30.4%)으로 컨센서스, 추정치를 모두 상회했다. 플랫폼 서비스 매출액은 849억원(+7.9%YoY, +2.9%QoQ), 별풍선 매출액 824억원(+8.3%YoY, +3.2%QoQ)을 기록하며 분기 최고치를 경신했다. 팬덤 강화로 인한 ARPPU 증가가 주요하다. 광고 매출은 219억원(+49.5%YoY, -21.5%QoQ)을 기록했다. 작년 1분기 대비 플랫폼 광고/컨텐츠형 광고가 +50.5%/+44.9% 증가한 부분이 긍정적이다. 컨텐츠 광고 성장은 발로란트 리그가 이끌었다. 광고기타 매출 역시 +57.0% 성장했으며, 이는 자회사 CTTD의 일부 일회성 매출이 반영된 영향이다. 플레이디 인수는 4월 3일 완료되었으며 2분기 실적부터 연결될 예정이다. 2024년 플레이디의 연간 영업이익 40억원 수준으로, PPA 상각 발생 예상 되며 올해 이익 기여는 제한적으로 예상한다. PPA 상각 금액 확정에 따라 변경할 예정이다. 플레이디 인수로 향후 SOOP의 플랫폼형 광고 부문, 자회사 CTTD와의 시너지, 비게임 광고주 확보를 기대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50,000원을 유지한다. SOOP은 현재 역사적 하단 수준인 12MF P/E 9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번 분기 실적 발표부터 MUV를 공개하지 않아 투자자들의 가시성이 떨어진 점은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나 이를 감안해도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다. 1) 글로벌 SOOP 동시 송출 확대, 2) 별풍선 지속 성장, 3) 플레이디 인수 후 재정비가 이뤄 지고 있으나 SOOP의 주가는 아무런 기대감을 받지 않고 있다. 상기한 3가지의 성과 확인에 따른 장기적 비중확대 접근이 여전히 유효하다 판단한다.'라고 밝혔다.
◆ SOOP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50,000원 -> 150,000원(0.0%)
- 하나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유지
하나증권 이준호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50,000원은 2025년 04월 02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5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4월 30일 150,000원을 제시한 이후 최고 목표가인 165,000원과 최저 목표가인 130,000원을 한 번씩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제시했던 목표가와 동일한 150,000원을 제시하였다.
◆ SOOP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23,455원, 하나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5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23,455원 대비 21.5%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신한투자증권의 170,000원 보다는 -11.8% 낮다. 이는 하나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SOOP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23,455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49,692원 대비 -17.5%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SOOP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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