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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젠텍, 고민감도 임신테스트기 '슈얼리 얼리체크 패스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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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만에 판독 가능...속도·정확성·편의성 모두 잡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글로벌 체외진단 선도기업 수젠텍이 결과 진단 속도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슈얼리 얼리체크 패스트'를 공식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슈얼리 얼리체크 패스트는 통상 3~5분 내외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던 기존 제품들과 달리 1분 내외로 임신 여부를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빠른 판독 기술을 적용해 사용자 기다림을 최소화했다.

아울러 높은 민감도를 구현해 배란 후 극초기 단계에서도 임신 호르몬(hCG)을 빠르고 정확하게 검출할 수 있다. 이는 수젠텍이 축적해온 면역화학 기반 체외진단 기술력과 제조 자동화 설비를 바탕으로 구현된 성과다.

슈얼리 얼리체크 패스트. [사진=수젠텍]

수젠텍은 해당 제품을 국내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우선 공급하며, 향후 글로벌 시장 진출도 확대할 계획이다. 2022년부터 유니세프와 체결한 장기 공급 계약을 통해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품질을 인정받고 있는 슈얼리는 이번 신제품 국내 출시에 이어 글로벌 접점을 본격적으로 넓혀갈 전망이다.

수젠텍 관계자는 "임신 여부를 확인하는 순간은 여성들에게 심리적으로 매우 중요한 순간이라 더 빠르고 정확한 테스트기가 필요하다는 점에 주목했다"며 "이번 제품은 단순한 진단 도구를 넘어 국내 임신테스트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상징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수젠텍은 임신·배란 진단 제품 외에도 감염병과 알레르기,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 다양한 헬스케어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여성건강 친화 기업, 펨테크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혁신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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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잠수함, 이란 구축함 격침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은 4일(현지시간) 미 해군 잠수함이 인도양 스리랑카 인근 해역에서 이란 해군 구축함을 어뢰로 격침했다고 밝혔다. 승조원 180명 가운데 수십 명이 실종된 것으로 알려으며, 스리랑카 당국은 현재까지 30여 명을 구조했다고 전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날 워싱턴 국방부 청사에서 연 브리핑에서 "미 해군 잠수함이 인도양에서 이란 해군 군함을 어뢰로 공격해 침몰시켰다"며 "이번 작전은 대(對)이란 군사 작전 확대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란 군함은 국제 수역에 있어 안전할 것이라 생각했겠지만, 대신 어뢰에 맞아 침몰했다"며 "2차 세계대전 이후 어뢰로 적함을 침몰시킨 첫 사례"라고 말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어 "미국은 결정적이고 파괴적이며 자비 없이 승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뉴욕타임스(NYT)는 스리랑카 정부가 침몰한 선박이 이란 해군 구축함 아이리스 데나호(IRIS Dena)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비지타 헤라트 스리랑카 외무장관은 국회 보고에서 "아이리스 데나호는 스리랑카 영해 밖 남부 갈레(Galle) 인근 인도양 해역을 항해하던 중, 현지시간 오전 5시 8분 조난 신호를 보냈다"고 밝혔다. 헤라트 장관은 스리랑카 해군과 공군이 조난 신호를 접수한 뒤 함정과 항공기를 급파해 구조 작업을 벌였다고 했다. 그는 "중상을 입은 승조원 32명을 구조해 남부 해안 도시 갈레의 카라피티야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덧붙였다. 스리랑카 해군 대변인 부디카 삼파트 대위는 기자회견에서 "선체는 아직 보지 못했지만, 사고 해역에서 기름띠와 구명정을 확인했고, 주변 해역에서 떠다니는 시신도 발견됐다"고 말했다. 그는 "나머지 승조원들을 찾기 위한 해상·항공 수색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건은 스리랑카 영해 밖 공해상에서 발생했지만, 헤라트 장관은 "스리랑카는 국제 해상 수색 및 구조 협약의 서명국으로서 인도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개입했다"고 설명했다. 아이리스 데나호는 이란 해군이 운용하는 주요 구축함 가운데 하나로, 현지 매체와 스리랑카 당국은 이 군함에 약 180명의 승조원이 승선해 있었다고 전했다. 이 선박은 지난달 인도에서 열린 국제 해군 합동훈련에 참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지난 주말 이란의 군사·안보 기구를 겨냥한 공습과 미사일 공격을 시작한 이후, 이란의 해군 거점과 함정들을 잇따라 공격하고 있다. 인도양 스리랑카 인근 공해상에서까지 이란 해군 구축함이 격침되면서, 전쟁이 이란 주변 해역을 넘어 원양으로 확전되는 양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미국 국방장관 피트 헤그세스가 2026년 3월 2일(현지시간) 워싱턴 D.C. 펜타곤에서 미국·이스라엘의 대 이란 간 군사작전과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3-05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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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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