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복지

속보

더보기

[헬로 로컬크리에이터] 로컬스티치…통영 상권에 부는 글로컬 바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TV 25일 오후 3시 방송

[서울 =뉴스핌] 정상호 기자 = 창작과 문화의 도시 통영에서 감성공간을 기반으로 새로운 바람이 일고 있다. 로컬스티치가 만들어가는 도시와 지역의 연결, 그리고 로컬 비즈니스의 진화다. 로컬스티치는 창의적 도시 생산자들의 워크&라이프 커뮤니티로, 기존 유휴 건물이나 비즈니스호텔을 창작자 중심의 공간으로 전환해 'Of the Creator, By the Creator, For the Creator'를 구현하고 있다.

로컬스티치는 서교, 을지로, 약수 등 서울 중심의 클러스터를 경남 통영으로 확장했다. 글로컬크리에이터타운 통영이다.

로컬스티치는 통영 글로컬상권을 창출하기위해 통영의 잠재자원 콘텐츠화에 힘을 쏟고 있다. 아카이빙, 웰컴센터, 로컬브랜딩개발, 상품개발이라는 과정으로 진행되고 있다.

또한 통영 동네와 상권을 경험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박경리, 김춘수, 윤이상, 이중섭 등 한국의 대표적인 예술가의 무대가 되었던 통영의 가치와 매력을 보다 새롭게 만들어 가고 있다.

25일 오후 3시 뉴스핌TV에서 생방송되는 뉴스핌의 여덟번째 [헬로 로컬크리에이터]는 글로컬크리에이터타운 통영을 창출하고 있는 로컬스티치의 이야기다. 로컬스티치 김애니 팀장이 글로컬상권을 향한 통영의 도전과 성장을 전한다.

 
글로컬크리에이터타운 통영

로컬스티치가 주관한 통영의 크리에이터위크에서는 디자인분야의 크리에이터 40명이 통영장인 7명과 전통공예기술을 배우며 통영을 콘텐츠로한 43개의 통영상품을 개발했다.

통영상권 도쿄쇼케이스에서는 통영의 공예크리에이터 상품, 문학과 음악, 스몰브랜드가 소개돼 일본 공예, 가구, 디자인분야의 전문가 등 1700여명이 통영콘텐츠 네트워킹에 참여했다.

특히 로컬스티치는 글로컬크리에이터타운 통영을 현재화하기 위해 지역의 30개 업체를 대상으로 동네상권 컨설팅을 300회 실행했다. 공간개발, 법률, 디자인브랜딩, 상품MD, 마케팅 등 스케일업에 꼭 필요한 실사구시 컨설팅으로 큰 호응과 성과를 내고 있다.

뉴스핌은 지난 1월 10일 [헬로 로컬크리에이터] 첫 방송으로 상주의 명주 정원을 만든 이민주 아워시선 대표와 만났다. 1월 24일 양양을 서핑 성지로 만든 박준규 라온서피리조트 대표, 2월 7일 제주 구좌읍 세화리의 코코하 카카오패밀리 김정아 대표, 2월 20일 충주 관아골 세상상회 이상창 대표, 3월 7일 강원도 강릉에서 감자유원지를 운영하고 있는 더루트컴퍼니 김지우 대표의 성장 스토리를 다뤘다. 3월 20일에는 수원 행궁동 공존공간 박승현 대표가 '글로컬상권 행궁동'을 향한 현재와 비전을 전했다. 4월 11일에는 1km 반경의 전주 원도심을 글로컬상권으로 만들기 위해 진심을 다하고 있는 크립톤과 무명씨네, 로즈파니의 활동상을 다뤘다.

이제 로컬크리에이터 영역은 민관이 함께 공동의 목표를 향해 실제적이고 체계적인 흐름을 만들어 내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역 기반 지역 가치 창업가(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고 지자체는 지자체대로 지역 활력을 가져오는 지역 가치 창출 사업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뉴스핌TV로 만나는 [헬로 로컬크리에이터]는 이들 로컬크리에이터들의 활동을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 중 하나로 보고, 전국의 로컬크리에이터를 만나 로컬 콘텐츠를 통한 청년 창업과 생태계를 진단한다. 나아가 지역에 특화된 콘텐츠를 가진 기업가형 소상공인으로의 지속 가능성을 들여다본다.

uma8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승엽, 요미우리 코치로 새출발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이번에는 한국이 아닌 일본프로야구(NPB) 도쿄돔이다. 지난 13일 이승엽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안 좋았던 건 가슴속에 다 묻고 원점에서 다시 시작한다. 많이 웃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짧지만 묵직한 소회를 밝혔다. 두산 베어스 감독직 사퇴 이후 반년 만에 전해진 행선지는 친정팀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1군 타격 코치다. 이승엽 감독. [사진=두산] 지난 2년은 부침이 심했다. 2023년 두산 베어스 감독으로 부임하며 화려하게 현장에 복귀했지만, 결과는 냉혹했다.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이라는 외형적 성과에도 불구하고, 경기 운영 능력에 대한 의구심과 성적 부진의 압박이 그를 자진 사퇴로 몰아넣었다. 그가 복귀지로 요미우리를 택한 이유는 명확하다. 요미우리는 그가 2006년 일본 이적 첫해 41홈런을 터뜨리며 정점에 섰던 곳이다. 동시에 아베 신노스케 현 감독과 함께 그라운드를 누비며 '야구의 기본'과 '성실함'의 가치를 공유했던 장소이기도 하다. 아베 감독이 그를 영입하며 강조한 단어는 '연습벌레'였다. 화려한 기술 전수보다, 야구를 대하는 태도와 철저한 자기 관리를 선수들에게 이식해달라는 주문이다.   fineview@newspim.com 2026-01-14 09:13
사진
'케데헌', 美 골든글로브 2관왕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이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비롯해 극중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가 부른 '골든(Golden)'이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로 애니메이션 작품상(장편 애니메이션)을 받은 크리스 애펠한스(왼쪽) 공동 연출자, 메기 강 감독(가운데) 등.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날 '케데헌'은 애니메이션 '엘리오'와 '아르코', '주토피타2' 등을 제치고 장편 애니메이션상의 영예를 안았다. 메기 강 감독은 수상 후 "트로피가 정말 무겁다"며 "한국 문화에 뿌리를 둔 영화가 전 세계 관객과 공감할 수 있다고 믿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끈 '케데헌'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은 주제가상을 차지했다. 이는 '아바타: 불과 재' '위키드: 포 굿' '씨너스: 죄인들' '트레인 드림스'를 제치고 거둔 성과다. '골든'을 작곡한 가수 겸 작곡가 이재는 수상 결과에 눈물을 보이며 "어릴 때 아이돌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10년 동안 노력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해 좌절했다"며 "그 고통을 견디기 위해 음악에 매달렸고 결국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골든'의 작곡가 겸 가창자 이재(가운데).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어 "사람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힘이 되는 노래의 일부가 됐다는 것이 감사하다. 나는 꿈을 이뤘다"며 한국어로 "엄마 사랑해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케데헌'은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 주제가상(헌트릭스 '골든'), 박스오피스 흥행 성과상까지 3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후보에 올랐던 박스오피스 흥행상 수상은 불발됐다. 해당 부문은 '씨너스: 죄인들'이 차지했다. '케데헌'은 이번 2관왕으로 오는 3월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 힘이 실리게 됐다. 케데헌은 앞서 지난 4일 열린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도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받으며 2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한국계 캐나다인 메기 강 감독이 연출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케이팝 슈퍼스타인 헌트릭스의 루미, 미라, 조이가 화려한 무대 뒤 세상을 지키는 숨은 영웅으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지난해 6월 20일 공개 이후 넷플릭스 사상 최초 3억 누적 시청수를 돌파하며 영화·시리즈 통틀어 역대 1위를 차지했다. alice09@newspim.com 2026-01-12 14:1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