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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현, H사 'EREV차량용 도그클러치 액추에이터' 양산업체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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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사업 신규 수출물량 확보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모션 컨트롤 전문기업 삼현이 H사의 차세대 EREV(주행거리 확장형 전기차)차량용 도그클러치 액추에이터의 양산업체로 지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삼현은 이번 지정을 통해, H사가 공급하는 북미 수출용 하이브리드 차량에 적용되는 도그클러치 액추에이터를 모듈 형태로 독점 공급하게 된다. 공급 대상은 모터, 감속기가 일체화된 통합형 모듈로, 고정밀 제어와 내구성이 요구되는 핵심 모듈이다.

삼현 로고. [사진=삼현]

EREV(Extended Range Electric Vehicle)는 기본적으로 전기차처럼 모터로 차량을 구동시키면서, 배터리 충전 부족시에는 엔진이 작동하여 배터리 충전역할을 한다. 이때 엔진과 배터리 사이의 동력 경로를 연결하거나 분리하는 장치가 도그클러치이며, 이를 작동시키는 장치가 도그클러치 액추에이터이다.

박기원 삼현 대표이사는 "이번 양산업체 지정은 단순 부품이 아닌 통합 모듈 기술의 경쟁력을 인정받은 사례"라며 "글로벌 완성차 OEM들이 요구에 부합하는 솔루션을 지속 공급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공급은 H사를 통해 국내 완성차 제조사에 공급되는 북미 수출형 하이브리드 전략 모델에 적용되는 사양으로, 향후 유럽 및 중남미 등 타 권역으로 확대 가능성이 논의되고 있다. 삼현은 현재 국내에서 양산 체제를 운영 중이며, 대외 수출 환경 변화로 생산 최적화 전략에 따라 인도 등 해외 기지에서 양산도 검토하고 있다.

전동화 중심으로 재편되는 글로벌 완성차 산업의 흐름 속에서, 삼현은 자사의 기술 내재화를 바탕으로 EV, 하이브리드, EREV, UAM, 로봇 모듈 등 차세대 구동 플랫폼 전 영역으로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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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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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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