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중국증시 주간 포인트] 中 1Q GDP, 3월 무역·소비·생산·투자·금융지표, 샤오미·니오 신제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 기사는 4월 14일 오전 08시4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주요 증권∙경제 전문 매체들은 금주(4월 14일~4월 20일) 중국증시와 관련해 눈여겨볼 만한 소식으로 △中 1분기 GDP 발표, 5.2% 전망 △3월 무역·소비·생산·투자·금융지표 발표 △'샤오미' AI글래스, '니오' 전기차 신모델 공개 등을 꼽았다.  

◆ 中 1분기 GDP 발표, 5.2% 전망

1. 16일 중국 국가통계국, 2025년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발표 예정.

2. 현지 다수 전문기관은 내수회복 및 정책적 효과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중국 GDP의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은 약 5.2%로, 2025년 경제성장률 목표치(5.0% 안팎)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함.

1분기 중국 생산과 소비 동력의 회복이 국가 경제 전반에 강력한 지지대를 형성했으나, 부동산 투자∙판매에 있어서는 여전히 개선세가 미약해 중국 경제성장에 있어 일정부분 부담을 주고 있다는 평가가 나옴.

3. 중국 대형 투자은행(IB)인 중금공사(中金公司∙CICC)는 1분기 GDP 성장률을 5.3% 정도로 예측. 춘절(중국의 음력 설) 효과, 소비와 인프라 건설을 중심으로 한 정책적 효과에 따른 영향과 함께 낮은 기저효과가 일정한 지지대를 제공하며 3월 경제성장률은 1월과 2월보다 소폭 개선될 것으로 예상. 투자 측면에서는 당국의 재정 투입 확대, 프로젝트 추진 가속화 등으로 인프라 투자가 한층 더 개선됐을 것으로 예상. 

4. 국성증권(國盛證券) 슝위안(熊園)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최근 6개월 간 정책방향은 성장 안정화와 내수 확대에 집중됐다"고 판단하면서, 향후 3가지 정책 발표 방향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함. ①예상을 뛰어넘는 큰 폭의 지급준비율과 금리인하 ②연내 추가 국채발행과 같은 재정적인 지원 여력 확대 ③이구환신(以舊換新, 노후 소비재를 신제품으로 교체) 정책 하에서 지원 보조금 확대, 최저임금 기준 상향, 출산 보조금 기준 상향 등을 포함하는 강화된 내수 진작 조치가 그것임.

◆ 3월 무역·소비·생산·투자·금융지표 발표

1. 금주 3월 무역·소비·생산·투자·금융 등 중국 실물경제 관련 지표가 공개될 예정.

2. 미중 무역전쟁 이슈 속에서 14일 중국 해관총서(관세청)가 공개할 3월 무역지표 발표에 관심 집중.

3. 16일 국가통계국은 △제조업 동향 지표인 공업증가치(산업생산) △전자상거래∙백화점∙슈퍼마켓∙일반 소매점 등의 매출을 합산한 사회소비품소매총액(소매판매) △부동산∙제조업∙인프라 경기를 보여주는 고정자산투자 등 중국의 전반적인 경기동향 파악할 수 있는 실물경제 지표의 3월분 데이터를 공개할 예정.

4.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매달 9~15일 사이에 비정기적으로 발표하는 '3대 금융지표' 의 3월 수치도 주목.

3대 금융지표는 △위안화 대출 증가액 △포괄적 유동성 지표인 사회융자총량(TSF, 은행의 '간접 융자'와 채권 및 주식시장의 '직접 융자'를 포함하는 것으로 금융시장이 제공하는 신규 융자 총액을 일컬음) △시중통화량을 보여주는 광의통화(M2) 잔액을 지칭함

[사진 = 니오 공식 홈페이지]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 니오(蔚來∙웨이라이∙NIO 9866.HK)가 2024년 12월 21일 중국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시에서 '함께, 더 멀리(Together & Further)'를 테마로 니오 데이(NIO Day) 2024'를 개최하고, 니오가 3번째로 신규 런칭한 브랜드 '파이어플라이(螢火蟲·Firefly)'의 첫 번째 모델을 공개했다.

◆ '샤오미' AI글래스, '니오' 전기차 신모델 공개

1. 중국 대표 스마트폰 및 신에너지차 제조사 샤오미(1810.HK)는 17일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해 샤오미 '15S 시리즈' 신형 기기와 신차 'YU7'에 관한 소식을 전달함과 동시에, 신제품 AI 글래스를 정식으로 공개할 예정.

2.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 니오(蔚來∙웨이라이∙NIO 9866.HK)는 세 번째로 런칭하는 브랜드 '파이어플라이(螢火蟲·Firefly)'의 첫 번째 모델을 19일 출시하고, 인도를 동시에 시작할 예정.

올해 파이어플라이는 핵심 도시에 첫 시범 운영 스테이션을 설치하고, 이후 기존의 배터리 규격과 배터리 교체 표준을 통해 니오의 5세대 배터리 교환소에 연결할 예정.

▶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 샤오미(1810.HK), 니오(9866.HK)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