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이 19일 제9회 MEET-UP Project를 열었다.
- 해외교환 장학생 100여명이 자산관리 강연과 교류에 참여했다.
- 2023년 시작한 행사는 누적 720여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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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지난 19일 미래에셋 해외교환 장학생을 대상으로 '제9회 MEET-UP Project'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MEET-UP Project는 해외교환 장학생들이 교환학생 경험과 관심사를 공유하고 진로 등에 대해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한 네트워킹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특강과 장학생 간 교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장학생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상건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센터장은 '내 삶을 넓히는 청년 자산 클래스'를 주제로 강연했다.
이 센터장은 청년들이 삶을 설계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자산관리 관점과 금융에 대한 이해를 설명하고, 청년 시기부터 자신만의 기준을 세워 자산을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강연 이후에는 금융과 자산관리를 주제로 장학생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참가자들이 소그룹으로 나뉘어 교환학생 경험과 진로 고민, 자산관리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2026년 봄학기 스페인으로 파견된 이다정 장학생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장기적인 자산 형성을 위한 올바른 기준을 배우고, 또래 장학생들과 미래에 대한 고민을 나누며 스스로 삶을 주도해 나갈 수 있는 기초를 다지는 기회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MEET-UP Project는 2023년 시작해 이번 행사까지 9차례 열렸다. 재단에 따르면 지금까지 장학생 720여명이 참여했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장학생들이 자신만의 기준으로 자산과 미래를 바라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학생들이 배움과 교류를 이어갈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